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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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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34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4
기일(忌日)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2-16
133
흑기사 백기사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7-04
132
스윙은 궤적이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5-27
131
갓바위 사람들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5-16
130
어머니 머리에 물들이던 날 댓글+ 1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5-07
129
소금꽃을 달고 계신 우리 할아버지 댓글+ 1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5-06
128
오월의 광장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4-30
127
배추고갱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4-06
126
앵두알을 바라보며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3-31
125
행복은 댓글+ 2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3-16
124
봄 물 트는 소리 댓글+ 2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3-09
123
할미꽃 댓글+ 17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3-01
122
돼지머리 댓글+ 2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2-23
121
품앗이 타령 댓글+ 2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2-16
120
뚜껑 만 열면 거짓말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2-09
119
우 렁 각 시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2-02
118
눈 먼 바람과 고목의 회한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1-26
117
용 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1-19
116
턱에 차면 사정했다 댓글+ 2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1-12
115
이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1-05
114
태동(胎動) 댓글+ 2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1-01
113
완행열차에 뒷바퀴가 빠졌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2-22
112
하모니카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12-15
111
엄마의 눈물샘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12-08
110
人生, 1막1장 조각모음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12-01
109
끝까지 가 보는 거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11-10
108
들꽃 이야기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0-28
107
아침마당에서 정리해본 희망퇴직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10-14
106
아내는 일기로 아침마당을 쓸고 있다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0-12
105
옥수수깡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9-12
104
이삿짐 따라 벌떼가 따라왔다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9-09
103
이명耳鳴이 된 모래반지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5-22
102
한강은 선유도가 있어 유유히 흐른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5-20
101
매듭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5-17
100
[이미지 10] 깊어 보이는 원점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5-12
99
[이미지 14] 노을 꽃에 물든 꼭지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5-08
98
구들장을 짊어진 1도와의 싸움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5-05
97
[이벤트]손잔등에 집을 지었네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4-20
96
[이벤트] 나를 한 바퀴 획 돌렸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4-15
95
그는 좋은 구름이 있다고 했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4-12
94
1막 1장의 막을 내리는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09
93
끼리끼리 어울리려는 모습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4-02
92
멸치의 최후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3-29
91
꽃은 제 몸을 찢을 때 꽃밥을 터트린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3-24
90
수인선 착공식에 빛나는 돌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3-22
89
[이미지 14] 순백의 사랑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3-13
88
[이미지 4] 고목(古木)의 보시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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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난간에 알을 깐 수리부엉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2-21
86
[이미지 10] 왜 거꾸로 차나요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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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3] 등에게 미안하지 않소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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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밭에는 음계가 있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31
83
왜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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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1-23
81
배짱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1-20
80
파랑波浪(wave)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1-18
79
다모토리 한대포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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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2] 상처傷處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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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상처이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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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日出)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1-01
75
금낭화 꽃말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2-31
74
슬픔은 간이역에서 내린다 댓글+ 2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12-24
73
얼음 계단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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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닌 나 없다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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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소리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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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9] 지문을 보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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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홍시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1-05
68
[이미지 3] 매듭 댓글+ 1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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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8] 귀향(歸鄕)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0-08
66
노봉방(露蜂房)의 일침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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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시식(試食)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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