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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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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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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7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65	단풍의 속도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0-23
1564	갈대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0-23
1563	하코네(箱根)를 찾아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7-20
1562	지적도 댓글+ 5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2-26
1561	기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0-23
1560	바람에 날리는 헛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0-23
1559	빗소리에 뒤척이다가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8
1558	목마와 숙녀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0-29
1557	개에 대하여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29
1556	무청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29
1555	구름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9
1554	詩人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0-30
1553	고물상은 없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0-30
1552	개와 여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0-30
1551	나의 단순한 시의 답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30
1550	동전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0-30
1549	진관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0-31
1548	꽃의 향기는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2-23
1547	억새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0-31
1546	서로 한곳을 바라보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31
1545	잔잔함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1-01
1544	홍어의 침실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1-01
1543	美人圖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1-01
1542	엘리제를 위하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1-01
1541	미스터 D 66번 국도 다이너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20
1540	지하철 2호선을 탄 하루 댓글+ 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1-01
1539	고니 한 무리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01
1538	그가 비수를 품은 까닭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01
1537	그런데도 다만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1-01
1536	구름별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1
1535	달동네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01
1534	수정거울 속 겨울을 알고 있지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1-01
1533	여름밤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1-02
1532	푸른 감 댓글+ 1개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1-02
1531	가난의 공식에 대입해 보는 십리사탕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1-02
1530	변화와 변하지 않음의 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1-02
1529	빈집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1-02
1528	낙엽 카피하기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1-03
1527	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1-03
1526	낙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03
1525	서리 내리는데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1-03
1524	국화꽃 지는 날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1-03
1523	겨울의 빗장이 열리고 있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1-03
1522	만약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1-03
1521	황혼은 통증을 안고 간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1-03
1520	통영 댓글+ 8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1-04
1519	오만둥이(1차퇴고)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3-19
1518	닦개 형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3-20
1517	소주를 마시며1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1-04
1516	날파리증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1-04
1515	우리들의 집짓기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1-04
1514	시계	곧은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1-04
1513	실내악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1-05
1512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1-05
1511	겨울 도마뱀 댓글+ 4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11
1510	江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1-13
1509	날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05
1508	관념의 길 댓글+ 2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05
1507	조장鳥葬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1-06
1506	싱싱한 일탈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1-06
1505	엉겅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1-11
1504	기시감이 커지는 겨울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1
1503	어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06
1502	백록담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1-07
1501	만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1-07
1500	쥐구멍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1-07
1499	물고기의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1-07
1498	개구리 봄 노트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3-21
1497	낙엽 2 댓글+ 2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1-07
1496	어제 그보다 더 어저께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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