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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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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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7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55
눈동자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01-15
1354
프리카리아트 그 기속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1-15
1353
한 땀 두 땀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1-16
1352
풍경 소리에 관한 삼류시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1-15
1351
시간의 고리 댓글+ 8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1-18
1350
시 댓글+ 2개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1-18
1349
어두운 겨울 화신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1-18
1348
있었던 시간들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1-18
1347
멀리서 그토록 정다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1-25
1346
초가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1-18
1345
죽은 계절을 스쳤다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1-18
1344
봄으로 가는 승차권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3-01
1343
북극성 댓글+ 4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1-19
1342
용 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1-19
1341
어머니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19
1340
응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1-19
1339
녹슨 칼의 항변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1-19
1338
지하철 1호실 댓글+ 2개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2-01
1337
가족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2-01
1336
허무를 알아버린 날엔 동묘에 나가보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1-21
1335
脫 皮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1-21
1334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1-21
1333
땅을 파다 댓글+ 17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1-21
1332
먼지의 길 댓글+ 1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1-21
1331
사물인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1-21
1330
주석을 달아 놓고 왔다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1-21
1329
목련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3-26
1328
개나리곷 혹은 서숙 모가지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3-01
1327
땅을 파다 2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1-22
1326
제목이 있는 삶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1-22
1325
끝으로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1-22
1324
삽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1-25
1323
기억과 기억력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1-23
1322
채송화를 위로하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1-23
1321
날개 댓글+ 1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1-24
1320
마지막 계절, 여름 댓글+ 2개
애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9-25
1319
풀잎의 독백 댓글+ 2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9-26
1318
11월을 위한 노래 댓글+ 9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10-31
1317
장마 - 흐르는 빗방울들은 어디로 흐르는지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1-24
1316
겨울나무 거꾸로 서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1-25
1315
덤불 댓글+ 1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1-26
1314
겁을 묻다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1-26
1313
눈 먼 바람과 고목의 회한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1-26
1312
론도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1-26
1311
하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1-26
1310
감정 색맹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1-26
1309
누란(累卵)의 손끝으로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1-27
1308
Go, stop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3-22
1307
아쿠아리움, 그 리움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1-27
1306
남녘에 상고대를 묻었다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1-27
1305
닭벼슬꽃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1-28
1304
그러므로 풍등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1-28
1303
손톱 댓글+ 25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2-01
1302
해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1-29
1301
아직은 비어있는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1-29
1300
고샅은 골목이 되었건만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1-29
1299
암자로 가는 길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1-30
1298
삽자루에 끼워놓은 코팅 장갑의 소묘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1-30
1297
체호프의 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1-30
1296
불쑥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1-31
1295
나의 가난 흔들기 댓글+ 2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2-01
1294
독수리 댓글+ 4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2-01
1293
무의식이 빠져나갈 통로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01
1292
노포에서 국경의 밤이 읽히네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2-01
1291
나의 반은 늙고 반은 젊었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2-01
1290
우 렁 각 시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02
1289
눈꽃 댓글+ 7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2-02
1288
키 큰 히말라야시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2-02
1287
툭 건드려 본다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21
1286
봄이 머물러야 할 자리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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