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8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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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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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8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5
지푸라기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12-19
514
사슴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11-23
513
이 가을을 어디에 고발할까요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11-23
512
베개 이야기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11-26
511
勿論 1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11-27
510
올라와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12-18
509
목장갑이 마르는 시간 댓글+ 6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1-28
508
아바타의 3인칭적인 기술 댓글+ 5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11-28
507
산수유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11-29
506
시장 골목에는 그녀가 있다. 댓글+ 8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1-30
505
입맛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11-30
504
여름 발자국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2-03
503
시방(時方)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12-04
502
폐타이어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12-04
501
겨울에 더 바쁜 어느 의상실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12-05
500
고추장을 만들며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12-05
499
늦은 11월에는 잎갈 나무가 되어 댓글+ 4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14
498
내재율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12-24
497
물푸레나무가 있는 그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3
496
거미줄 (퇴고)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1-03
495
뮤즈를 처음 알려준 뮤즈에게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1-04
494
호른속의 아이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1-05
493
두뇌게임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1-07
492
밤바다에서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12-25
491
송년의 감정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12-26
490
캐논의 밥상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6-22
489
첫걸음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12-27
488
선행기억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12-28
487
전기 장판에 등을 붙이니 좋다. 댓글+ 1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2-30
486
청솔 노인병동 302호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12-31
485
축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1-06
484
갤러리가 있는 창 (퇴고)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1-02
483
산에도 섬이 있다. 댓글+ 2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12-31
482
비가悲歌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2-15
481
집으로 가는 길(퇴고)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1-09
480
백야의 꽃 댓글+ 1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1-09
479
해돋이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1-09
478
이졸데 댓글+ 1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1-11
477
수돗물 해빙 레시피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1-11
476
여름 댓글+ 2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6-23
475
저어새의 아침(퇴고)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6-23
474
정신병적 상황론 댓글+ 6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1-12
473
인식(認識)에게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1-13
472
바람이 부는 쪽
ㅋㅋ루삥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1-14
471
눈 오는 저녁에 댓글+ 4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1-14
470
기설제 댓글+ 2개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1-14
469
모래시계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1-15
468
귀로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1-17
467
바람이 지은 모래성 댓글+ 5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1-17
466
暴雪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1-18
465
숨은그림찾기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1-18
464
손가락을 읽다 댓글+ 7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1-19
463
원의 가정법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1-19
462
고요의 외곽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1-19
461
촛불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1-20
460
수국여관 댓글+ 5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1-20
459
달팽이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1-21
458
비의 낫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6-23
457
몸살 댓글+ 9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1-26
456
수영금지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1-21
455
양장 기능사 실기 시험 댓글+ 9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1-23
454
재생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1-24
453
바이러스의 역습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2-01
452
멍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1-26
451
안드로메다의 귀향 댓글+ 5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1-27
450
오후 두 시(퇴고) 댓글+ 7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1-27
449
커피 벌레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2-01
448
스크레치 페이퍼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1-28
447
겨울 나그네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2-01
446
눈 내리다 댓글+ 7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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