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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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48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
<꽃들의 주막집>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4-11
47
(이미지 15) 낙엽의 춤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9-08
46
명함 바꾸기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3-16
45
<내진 설계, 까치집>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4-20
44
바닷가 모래성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9-12
43
흙의 순간 일탈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5-11
42
<애벌레 사랑하기>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6-17
41
지는 계절에 느낌들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9-19
40
옆집 빈 화분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6-21
39
<공원 약수터>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7-08
38
나무는 말이 없다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0-16
37
난파선(難破船) 댓글+ 11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10-16
36
찢긴 폐비닐의 절규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1-19
35
세월과 강은 흐른다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0-17
34
김장 배추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0-19
33
(이미지 11 解氷의 화신)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02-07
32
빈 껍질 풍년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0-18
31
단풍의 속도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10-23
30
사글셋방 아라리요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2-18
29
저무는 억새꽃 생애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0-26
28
소금이 눈을 뜨는 시간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1-12
27
지리산의 봄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03-17
26
별나라 찻집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1-17
25
아름다운 소음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2-02
24
집 앞 소공원 풍경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3-24
23
양파 껍질을 벗기며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2-13
22
내공의 힘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12-18
21
(이미지 2) 나무와 사람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5-12
20
추워서 붉다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1-14
19
세모에 갇힌 세모(歲暮)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2-27
18
(이미지 12) 간척지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5-13
17
호수는 해빙(解氷)을 꿈꾼다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1-15
16
접시 깨지는 소리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1-17
15
(이미지 4) 나는 짱뚱어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05-14
14
침묵의 난(蘭)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1-18
13
어두운 겨울 화신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1-18
12
영혼을 깨우는 빗소리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7-12
11
지는 동백 앞에서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1-19
10
도시의 벌들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3-22
9
호수는 가슴으로 운다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7-20
8
우(牛)시장 풍경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1-20
7
두 개의 여(汝)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3-28
6
첫사랑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8-13
5
사마귀의 슬픈 욕망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2-14
4
낙화(落花)의 이면(裏面) 댓글+ 1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4-18
3
(이미지 1) 저승은 무거울까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9-05
2
처마 끝에 생선 두릅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2-20
1
무화과 꽃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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