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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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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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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7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65	폐지(廢紙) 댓글+ 2개	김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9-24
5764	위험한 연애 - 퇴고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8-07
5763	무릎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8-07
5762	새벽녘의 연못에 별이 시든다.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1-15
5761	3년 후에 여기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7-08
5760	벚꽃망울 댓글+ 1개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3-25
5759	어둠이 좋아라 댓글+ 1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9-29
5758	가을이 오기 전에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8-08
5757	한국 속의 한 國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8-08
5756	여름날, 風說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8-08
5755	별말씀을 다 댓글+ 12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3-03
5754	나무의자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8-09
5753	하느님 맙소사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3-03
5752	거북이 없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8-10
5751	10년 전 버스를 놓쳤다던 거리음악가가 있었다네 댓글+ 2개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8-22
5750	안돼 나무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8-10
5749	월급 타는 날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6-29
5748	새들의 여름 댓글+ 1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8-17
5747	겸상 댓글+ 4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9-28
5746	한여름의 격투기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8-11
5745	잣 따는 원숭이 댓글+ 6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4-04
5744	자연(自然)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3-10
5743	딸기 댓글+ 8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3-03
5742	거울 안에 겨울 댓글+ 1개	시짓는밥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3-03
5741	비상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8-11
5740	슬픈 이무기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8-12
5739	조각가 댓글+ 11개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3-24
5738	人空知能 댓글+ 4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8-24
5737	늦은 소낙비를 기다리며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8-12
5736	배롱나무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8-12
5735	천둥소리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8-12
5734	비룡폭포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8-16
5733	점자책 댓글+ 10개	씨앗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3-04
5732	경축 유턴 댓글+ 4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8-13
5731	출근길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9-04
5730	바코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8-18
5729	하현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09-24
5728	고적의 밤이여라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8-18
5727	오픈카를 타다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8-18
5726	【이미지1】반려인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1-06
5725	낙엽이 지기 전에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0-17
5724	겸손한 고물선풍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8-18
5723	잘 나가네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12-01
5722	(이미지 1) 꽃 겨운 오후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4-14
5721	(이벤트9)무대 뒤편 댓글+ 2개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0-08
5720	갈대의 정의(定義)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0-13
5719	고양이 고양이 댓글+ 6개	김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0-11
5718	가족 관계 증명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08-19
5717	통로에 의자 놓여있네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8-19
5716	사과를 바라보는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8-19
5715	내 손이 약손이다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8-19
5714	나목(裸木)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9-24
5713	숨비소리 댓글+ 13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1-21
5712	보름달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9-24
5711	빈 집.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8-20
5710	아침의 고요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9-25
5709	지구 탈출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2-05
5708	가을, 잠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9-28
5707	환각통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8-23
5706	가을, 퇴고 하기 댓글+ 2개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9-25
5705	무덤 /추영탑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8-24
5704	갈대숲 지나며 댓글+ 2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1-21
5703	투우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4-20
5702	질주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8-25
5701	소나무 숲의 나래리다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8-20
5700	가을의 戰史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8-26
5699	타임머신을 타고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10-10
5698	그들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21
5697	언덕 위의 집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0-27
5696	채널 9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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