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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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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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7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35
백야(2)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6-21
934
열대야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8-05
933
느리게 가는 계단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7-18
932
방부제 댓글+ 4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10-28
931
물푸레나무에게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0-08
930
소쿠리가 풍뎅이를 불러 모으던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7-18
929
향수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7-19
928
물위의 집 댓글+ 5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7-24
927
동막해변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7-19
926
사그라다 파밀리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8-13
925
그때는 그래도 저녁이 있었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7-20
924
성냥간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7-20
923
오래된 공책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7-20
922
멸치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7-26
921
합죽선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8-08
920
정읍사 (井邑詞)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7-27
919
지각변동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8-13
918
아버지의 여백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8-03
917
구름의 울음을 지나다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8-03
916
환절기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6-27
915
어떻게 살았냐고 물을 때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8-01
914
네발자전거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7-29
913
장마 댓글+ 4개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7-29
912
흰 배룩박에 검은 잔머리먼지벌레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8-03
911
눈물 댓글+ 3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8-04
910
월요일을 쓰다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7-29
909
서쪽 서쪽 노래를 불러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6-21
908
빈집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6-21
907
집전화기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7-29
906
가지꽃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7-30
905
지루한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7-31
904
오만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31
903
어느 나는 나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28
902
피아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3-28
901
임펠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7-31
900
길쭉하고 징그럽고 야시시한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7-31
899
고추 잠자리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7-31
898
환승을 하는 사람들 댓글+ 2개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05
897
가을 지나 봄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1-03
896
그대 그리고 내 앞에 서 있는 가을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9-24
895
잔등의 온도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11-03
894
달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9-13
893
당신 댓글+ 4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8-06
892
혈의 누( 淚)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8-07
891
개구리 들다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11-04
890
서정리역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8-09
889
처갓집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8-09
888
달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8-09
887
메꽃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8-13
886
분수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8-10
885
금이빨 삽니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9-18
884
수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9-17
883
마가목2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8-11
882
황홀한 여행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8-14
881
평양에서 전송한 낮달의 귀향 댓글+ 4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9-12
880
오래된 낙서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19
879
부부라는 이름의 퍼즐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8-18
878
입추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8-15
877
금각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8-17
876
위험한 동물원 댓글+ 4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8-17
875
시인 건조증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17
874
가을 여행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8-17
873
사과와 칼 그리고 푸른 댓글+ 3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9-23
872
이름을 지으며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9-24
871
환절기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8-17
870
나비의 참견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8-17
869
나팔꽃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8-24
868
간이역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8-21
867
적색편이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8-19
866
자화상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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