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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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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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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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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55	쥐구멍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11-07
1354	2.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2-15
1353	잔등의 온도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11-03
1352	숫돌을 베다 댓글+ 2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9-09
1351	눈 오는 저녁에 댓글+ 4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1-14
1350	각화증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9-14
1349	즐거운 하루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9-26
1348	가는 세월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3-06
1347	오동도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12-06
1346	초가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1-18
1345	악수(握手)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11-21
1344	하루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7-06
1343	동백, 지다 댓글+ 1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3-02
1342	몸의 경계에서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7-13
1341	【이미지13】소라민박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8-10
1340	들꽃 이야기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10-28
1339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1-21
1338	더는 아니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8-25
1337	시멘트 꽃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6-23
1336	소식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	07-27
1335	리카비토스 언덕에서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8-30
1334	항 우울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7-31
1333	암자로 가는 길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1-30
1332	경원이에게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8-21
1331	彩色版畫 댓글+ 1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11-08
1330	지구 사막화와 새의 상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12-17
1329	발묵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7-26
1328	하행(下行) 댓글+ 2개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8-08
1327	거울 속, 거울 밖 댓글+ 6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4-07
1326	메시아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2-07
1325	흰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3-04
1324	이명(耳鳴)을 즐겨야 할 때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1-03
1323	올라와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12-18
1322	옷걸이 댓글+ 2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	08-21
1321	아침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4-25
1320	오월은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5-02
1319	1인가구 댓글+ 2개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8-31
1318	통영 댓글+ 8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11-04
1317	붉은 방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4-12
1316	행인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5-06
1315	하나...,둘...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9-05
1314	홀연한 출항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9-09
1313	이인상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12-27
1312	슬그니, 비 댓글+ 3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8-01
1311	만하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9-08
1310	크레바스 댓글+ 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4-11
1309	자학의 비명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5-09
1308	고요의 외곽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1-19
1307	가라공화국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4-17
1306	네 발 제자 댓글+ 5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6-22
1305	넝쿨 장미 댓글+ 1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05
1304	(이미지12) 8월의 아침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8-17
1303	비 오는 날에 욕심없는 하루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9-03
1302	도시이면 변두리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11-23
1301	밤의 롤러코스터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2-27
1300	밀물이 오는 저녁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24
1299	바람이 부는 쪽	ㅋㅋ루삥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1-14
1298	돼지의 소리굽쇠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5-02
1297	이미지 1) 대숲을 거닐면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6-13
1296	갈대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0-25
1295	암실에서 댓글+ 3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0-05
1294	오얏꽃 댓글+ 5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0-13
1293	세상의 모든 잠이 내게로 쏟아졌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2-06
1292	간헐적 다이어트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5-09
1291	편백나무 애기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2-26
1290	도화원기(桃花源記)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9-29
1289	평상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2-22
1288	결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3-04
1287	벌목 넋두리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2-23
1286	누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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