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78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5
장마 댓글+ 2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9-03
794
금환 일식 댓글+ 5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8-26
793
순옥이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11-08
792
봄꽃 장터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4-05
791
아카시아와 쑥버무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5-13
790
월동배추 댓글+ 4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3-14
789
허공을 딛다 댓글+ 4개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25
788
무화과 -오목골 아낙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8-08
787
풀잎의 독백 댓글+ 2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9-26
786
마지막 귀향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2-05
785
투투카카 모텔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2-24
784
난꽃이 피었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8-18
783
목련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3-02
782
뻐꾸기 우는 한낮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6-06
781
욕지도에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3-08
780
처음 보는 바다는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9-06
779
기제사 댓글+ 4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0-19
778
벌레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5-26
777
河口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8-14
776
녹색 강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1-06
775
액사의 꿈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7-25
774
아직 디오니소스가 산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12-09
773
멸종의 방주 댓글+ 1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5-09
772
(이미지 2) 나의 전구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8-16
771
파리채는 태업 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9-07
770
Go, stop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3-22
769
벚꽃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4-07
768
용문사 은행나무 / 운산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5-19
767
(이미지7) 바다가 당기는 힘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8-12
766
참나무 속 흐르는 피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1-06
765
지옷토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4-07
764
모래 시계(퇴고)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7-18
763
한 마리 방아깨비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7-11
762
쉬어가는 그늘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7-07
761
거울을 깨니 내가 깨진다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7-07
760
장승백이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7-16
759
【이미지1】빨래, 말래 댓글+ 5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8-07
758
0. 댓글+ 4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2-02
757
못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4-16
756
남포동에서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5-11
755
열린문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2-15
754
구름별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1-01
753
용트림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4-12
752
지중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5-18
751
중간다리 은행나무 이발소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8-27
750
미스터 D 66번 국도 다이너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3-20
749
문득, 투명한 길 위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11-08
748
이불소곡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3-11
747
부다페스트에서의 마리오네트의 죽음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7-16
746
뾰족 지붕이 그린 게임의 법칙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9-12
745
is-be9(이태석)의 행방 댓글+ 2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3-18
744
3. 댓글+ 4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2-20
743
초록물고기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9-04
742
시간의 여적(餘滴)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9-11
741
연음이 흐르는 강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8-24
740
백합 /추영탑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7-09
739
땅을 가볍게 밟는 이유 댓글+ 6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1-02
738
무의미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6-02
737
아내
온글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6-22
736
달맞이 꽃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8-29
735
겨울 장미로 빚은 와인
복화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6-11
734
[이미지 3] 바람이 세운 돌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6-10
733
유리구슬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1-29
732
안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3-31
731
이스탄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8-05
730
(이미지8) 가두어진 빛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8-13
729
뜸들이 봄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4-04
728
모서리의 여진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1-07
727
완전범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0-26
726
모퉁이 집에 살았다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3-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