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7> 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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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24회 작성일 17-05-08 19:08본문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 동주를 술 동주에 비교하는 건 치욕이겠다 싶은데...
오월동주라면 몰라도, ㅎㅎ
술 한 잔에 별 안주인가?
나도 취하네요
감사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선생님, 제2의 윤동주, 아버지
이 네 가지 중에서 어떤 호칭이 가장 좋으신지요……
다 싫으시다면, 그저 김태운 님으로 부르겠습니다.
내일은 대선 투표일이고, 비 소식이 있네요.
지난 국회의원 투표일에도 비가 와서 우산 쓰고 투표하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 동주는 세상 시름을 시인 동주는 시대의 시름을
동시에 풀어준다는 점에서 취한다는 이 사유에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술이란 알레고리를 통해서 동주 시인의
시대의 암울함을 읽게 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책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일찍 투표하고 왔습니다.
덕분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