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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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68회 작성일 18-07-11 17:36본문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반성합니다
동네에 어떤 나무가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얼굴은 십분도 안보면서 늘상 들고 다니고 들여다 보는것은
검은 봉지 안
풍향계가 어디에 걸렸는지도 모르고 지낸 것 같습니다
스팩트럼님 덕분에 녹음속으로 들어가서
힐링해 보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올려 주시는 좋은 시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
스펙트럼님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고, 이 무더위에 에어컨도없는 누추한추한 방에 오시고 ,공감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는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마니 올려주삼~!^^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심속에 우리들에 부끄러운 자화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번쯤 핸드폰이라는 구속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그렇게 못하는 심정 입니다. 느낌이 와닺는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스펙트럼님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걸음 하셨네요,좋은 시 잘읽고있습니다.
잡초인이 아니라 향기로운 꽃향입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깜장봉다리 저의 애용품 이지요
도시속의 점심
요즘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서서 먹거나 들고다니면서 먹는
예전에는 참 꼴보기 싫었는데 요즘은 그러려니 하면서
저 역시 동참하고 있는
그만큼 각박해 진다는
그러거나 말거나 시마을에선 오독 하여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인사하기에요
아셨죠
스펙트럼시인님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렴요^^.그 누가 시는 독자가 오독할수있는 자유를 준다고 했다지요?시마를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너무 고맙다는요^^. 평안한밤되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마트폰의 비애/은파
참담함 은근슬쩍
다가와 악수하네
늪인지 숲인지도
도무지 구별 못해
천국이 따로없다는
세상이라 허우적
스펙트럼님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 , 그렇지요, 스마트폰이 우리생활 곳곳에 침투해서 그 없인 못사는 시대죠^^. 그래도 한번쯤 스미트폰을 꺼놓고 살아보심은 어떨는지요?^^.좋은밤 되소서~!
똥맹꽁이님의 댓글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청국장 주택단지 전봇대 숫자
및 전단지 몇장 붙어있나 지금 확인하러 갑니다
즐건 하루 되셔요
스펙트럼님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저도 글을 쓰기로 맘 먹은 다음부터 잊고 살았던 일상의 일들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여~!,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향계에 묻어나오는
바람이 신선합니다^^
산 계곡 바다의 온갖 바람이 거쳐가는
자연의 식탁에 놓으신 성찬만
챙겨 가겠습니다ㅎ
잘 읽었습니다
더위를 잠시 피하고 갑니다~^^
스펙트럼님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서오셔요, 오늘 참 더웠지요?이런땐 시를쓰며 상상의 나래를 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늘 좋은 시 잘 읽 배웁니다, 편안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