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9 ) 혼자 사는 사람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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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58회 작성일 18-08-08 05:15본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운 고난의 형국 같은 고시생의 길
그 분들에게 어느날 아침 햇살처럼 밝은 빛이 다가오기를 빕니다
저가 가끔 이용하는 도서관에도 주부들의 삶의 현장 같습니다
가능한 자격증이라고 따서 생활에 실사구시로 이용하려는
투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을이 무르익는 지금, 추수의 기쁨처럼 모두에 좋은 소식이 내리기를 기원해 봅니다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족쇠를 제 몸에 두르고
높이 뜰 구름일지 , 뜬 구름이 될지
골몰하는 수험생들 , 공시생들 >>> 누군가의 꿈둥이들
일구월심 지켜보는 사람들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작은 공간에 쌓이는 가장 큰 꿈들,
이러려고 혼자 고생했던가? 하는 후회가 없기를....
여왕이 되고도 후회했던 어느 여인의 궤적은 아예 밟지 않는
것이
혼밥의 전설이 되기를.... ㅎㅎ
세 평 방이 너무 크네!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룡의 용트림을 지렁이가 꾸어봄도
청춘의 특권일지니 ....
뜨거운 간절함이 >>> 과녁을 꿰뚫을지니
세평 방이 참말로 크다 ㅎ ㅎ
반으로 접어도 작지 않다 ^^
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