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의 길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시방에 올라온 작품에서 선정되며,

미등단작가의 작품은, 월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관념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5회 작성일 18-11-05 23:21

본문

깊은 골짜기를 따라 도달할곳을

가고있는가

그곳이 정상이라는 몸의 고달푼

몸의 역사를 희생하면서 까지 올라야 하는가

곧 내려 올것을

경험은 쾌락을 지향한다

관념은 쾌락을 뒷바라지하는데 여념이없다.

정신적 창작물 뒤에 육체를 가진 인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말은 모순이 아니라.

분노이다.

육체를 가진 한인간이 정신적 창작물을 만들었음을 알아야 한다.

이말은 분노이지만 모순이 아니다.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고 오래 살고 잘먹고 잘살고 싶다.

관념은 결론을 잘내린다.

하지만 관념이 싫다.

경험의 쾌락이 그립기 때문이다.

쾌락은

생애를 사랑하며,

언어를 사랑한다.

사랑을 사랑한다.

관념은 생애로 부터 일어난 죽은 경험을 사랑하고

관념은 언어를 사랑한 죽은 경험을 사랑한다

관념은 사랑을 사랑한 경험을 애석해한다.

관념은 그렇게 경험에서 쾌락에 의해 초라해지게 하는

길을 가게한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11-08 18:06:45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도령님의 심상에 녹이어
견해의 날개를 펼치셨군요

현실에 의하지 않는 추상적
공상적인 생각하에 쓰신 시

잠시 심상에 녹이어 보는 맘
경험은 쾌락을 지향하기에

관념은 경험에서 쾌락에서~
~ ~초라한 길을 가게 한다

잠시 [개도령]님 시향에
머무르다가 갑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번 댓글 주신 것에 대한 것 유투브에 있는 것으로 답변합니다.
1]    https://www.youtube.com/watch?v=_LjP6dZquXk

2]    https://www.youtube.com/watch?v=KgThDkhTfdQ



관심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위에 복사한 사이트 통해
제가 선생님게 유투브를 통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Total 4,757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57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1-19
475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1-19
4755
어머니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1-19
4754
용 서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1-19
4753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19
4752
북극성 댓글+ 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1-19
4751 gyegeo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1-18
475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1-18
4749
초가집 댓글+ 1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1-18
4748
나의 정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1-18
4747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1-18
474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1-18
4745
댓글+ 2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1-18
4744
시간의 고리 댓글+ 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1-18
4743
새로운 진화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1-18
4742
소리를 잃다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17
4741
설국의 전설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1-17
4740
미꾸라지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1-17
473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1-17
4738
한 땀 두 땀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1-16
473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1-15
473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1-15
4735
눈동자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1-15
473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1-14
4733
까치밥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1-14
4732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1-14
4731
그믐달 댓글+ 2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1-12
473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1-12
472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1-12
472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1-12
4727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1-12
4726
박쥐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1-11
4725
134340 댓글+ 1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1-11
4724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1-11
4723
회심의 미소 댓글+ 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1-11
4722
겨울 도마뱀 댓글+ 4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1-11
4721
목탁소리 댓글+ 19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1-11
472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1-10
4719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1-10
471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1-10
471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1-10
4716
어느 젊은 날 댓글+ 5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1-10
4715
박힌 돌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1-10
4714
봄 아침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1-10
4713
추어탕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10
4712
돌박이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1-10
471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1-10
4710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1-10
4709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1-10
4708
우주의 끝 댓글+ 1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1-10
4707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1-09
47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1-09
4705
증발 댓글+ 1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1-09
4704
용광로 댓글+ 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1-09
4703
동문 산행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1-09
470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1-09
470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1-08
470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1-08
4699
햇살자전거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1-08
469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1-08
4697
편지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1-08
4696
고임목 댓글+ 1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1-08
4695
꽃망울 댓글+ 2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1-08
4694
모순 댓글+ 9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1-07
4693
[겨울 냉면] 댓글+ 1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1-07
4692
쌀아 쌀아 댓글+ 1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1-07
4691
터널 댓글+ 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1-07
4690
환생 댓글+ 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1-07
4689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1-07
4688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