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시방에 올라온 작품에서 선정되며,

미등단작가의 작품은, 월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연못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7회 작성일 18-12-15 19:59

본문




투명한 물 위를 떠다니는 연꽃잎 배들이 많다.


이런 배들은 그림자조차 남기지 않는다. 이들을 그리워하려면 퍼져 가는 파문을 뒤쫓아갈 수밖에 없다. 


파문 속으로 들어간다. 파문의 중심으로, 더 나아가 파문의 중심 속 빈 방으로 들어간다.  


청록빛 방이다. 하나뿐인 목숨이다.


저렇게 지독한 생명은 내 생명으로 그리워할 수밖에 없다. 다른 방법이 없다.


연꽃잎 배 위에 낯선 얼굴이 겹친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12-20 20:41:26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것 같아
쓸쓸하고 아름답습니다
자운영 꽃부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과 함께 사라져 가는 것들,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시는 그것을 잡을 힘이 있을까요?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드네요.

부엌방님, 좋은 밤 되세요. 시 잘 읽고 있습니다.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못의 정체를 살피고 있습니다
그리워할수밖에 없는 지독한 사랑에도 빈공간은 허전함인가요
달랠길 없는 외로움인가요 아님 시에 대한 갈구인가요
나도 다른 방법이 없어 내 맘대로 읽다 갑니다 파문이 자꾸만 일어서 .......

Total 4,743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4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1-15
474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1-15
474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1-15
4740
눈동자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1-15
473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14
4738
까치밥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1-14
4737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1-14
4736
그믐달 댓글+ 2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1-12
473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1-12
473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1-12
473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1-12
4732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1-12
4731
박쥐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1-11
4730
134340 댓글+ 1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1-11
4729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1-11
4728
회심의 미소 댓글+ 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1-11
4727
겨울 도마뱀 댓글+ 4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1-11
4726
목탁소리 댓글+ 19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1-11
472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1-10
472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1-10
472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1-10
472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1-10
4721
어느 젊은 날 댓글+ 5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1-10
4720
박힌 돌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1-10
4719
봄 아침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1-10
4718
추어탕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1-10
4717
돌박이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1-10
471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1-10
4715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1-10
4714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1-10
4713
우주의 끝 댓글+ 1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1-10
4712
바다 댓글+ 1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1-09
471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1-09
4710
증발 댓글+ 1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09
4709
용광로 댓글+ 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1-09
4708
동문 산행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1-09
4707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1-09
470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1-08
470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1-08
4704
햇살자전거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1-08
470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1-08
4702
편지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1-08
4701
고임목 댓글+ 1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1-08
4700
꽃망울 댓글+ 2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1-08
4699
모순 댓글+ 9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1-07
4698
[겨울 냉면] 댓글+ 1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1-07
4697
쌀아 쌀아 댓글+ 1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1-07
4696
터널 댓글+ 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1-07
4695
환생 댓글+ 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1-07
469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1-07
4693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1-07
4692
그날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1-07
469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06
4690
연애편지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1-06
4689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1-06
4688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1-06
468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1-06
468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1-06
4685
눈의 저쪽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1-06
468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1-06
468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1-06
4682
부엌방 댓글+ 7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1-05
4681 꽃핀그리운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1-05
4680
댓글+ 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1-05
4679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1-05
4678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05
467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1-05
4676
글삯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1-05
4675
이끼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05
4674 황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1-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