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蓮伊 I - 달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95회 작성일 18-12-27 00:01

본문






달밤 

 

 

 

흰 억새숲에 가득 쏟아지는 달빛이

한꺼번에 흔들리고 있었다.

 

비명 없이

자국 자국 억새닢에 찍히는 빛의 상흔,

애잔한 동작으로 蓮伊의 눈망울로 옮겨지고 있었다.

 

억새가 바람에 등뼈 휘도록 움직일 때마다

달빛 희미한 길이 그 가는 몸들 사이로 모습을 드러냈다가

어둠 속에 깊이 잠겼다가 한다.

 

산등성이로 길-게 사라지는 가느랗고 날카로운 직선을

그리고 있었다.

 

소년은 蓮伊의 눈을

부끄럼없이 바라보았다.

 

그 착해보이는 눈매에 이 거대한 억새숲이 그대로 조용히 들어앉아 흔들리고 있다고,

들릴 리 없는 소리가 조곤조곤 소년에게 말을 걸어오고 있다고,

그렇다면 달빛은 蓮伊의 눈망울 안으로부터

어떤 걷잡을 수 없는 것이 넘쳐나와 어둔 밤의 숲을 몸부림치며 비추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어떤 느슨한 강렬함, 넓게 퍼져나가는 직선의

예각, 저 무수히 쏴아 하며 흔들리는 억새닢 하나하나마다

蓮伊의 착한 모습이 달라붙어 어둠과 섞여들며

暴音 속에서 부드럽게 서걱거리는 소리를 조심스레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쏟아지는 유리조각의 비처럼 난폭한 잎새 위를 빠르게 달려나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세상 모든 蓮伊의 모습을, 이 한 蓮伊에게서 한꺼번에 보려는 듯이 황홀하게

눈앞에 있는 고 작은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다.

 

허름한 옷과

달빛에 길게 날리우는 머리카락

어딘지 슬픈 미소,

蓮伊의 눈망울 안에 저 먼 산등성이 가득 깔린 억새숲이

들어앉아 지금 흔들리고 있다고,

그렇다면 蓮伊의 눈망울 안에서 그 무수한 억새닢들을

온전히 흔들고 있는 것은

다시 보이지 않는 그녀의 눈망울이 아니겠느냐고,

 

자못

궁금해하는 것이었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1-03 15:47:47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공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이 한 자 뭥미? 그 한 자 몰라도 이 시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겠소만.
이분.. 자연과 호흡이 통하고 있는 걸보니
무당이 되거나 광신교 목사가 되거나, 열라 사랑하다 죽거나 그러겠습니다.
사람들이 제가 치기 어린 말을 한다고 하는데
제 치기는 거의 잘 맞아요.

좃도 안될 때는 박수라도 친다. 제 신조를 실천하게 하시는 한 분이군요.
창동교는 제가 팬이였는데 요즘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이를 통해 걷잡을 수 없는 신비한 힘을 보는 것이죠. 연이는 제게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한자를 씁니다. 지금도 연이는 장항바다 속에 깊이 잠겨 있겠죠.

공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저기 미안한데, 왜 사라진 라라리베님이 남자로 환생한듯한지..알수 ㅇ없음요...
걍 그런 느낌이란거지 다른 뜻은 없고요..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저는 다른분은 잘 몰라서요. 혹시 다른 분이 아니냐고 묻는 질문들이 많으신데, 저는 다른 아이디 쓰지 않습니다. 라라리베라는 분도 모르구요. 자운0이라는 분도 모릅니다.

공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화려하고 그림을 그리는것 같은, 혹은 감정을 그리는 것 같은, 필체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자운 제로(숫자로 표기하기가 어려워서요)님과 님이 동일한 분이 아니라는 것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근데 리베님과는 좀 근친스럽다고는 느꼈어요. 기분 나빠 할 것은 없어요. 그분도 시를 참 잘 쓰시니까요.  김태희랑 닮았다하면 여자들 화내는지 몰랐어요...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비슷한 질문을 3번 들어서요. 처음 오자마자 다짜고짜 어떤 분이 누구누구 아니냐고. 왜 자꾸 이런 질문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가 난 것은 아니고, 누구누구 아니냐는 뉘앙스 글을 지난번에도 올리셨었죠. 그래서 다른 아이디 없다는 말씀 드렸는데 비슷한 글을 또 올리셨길래 그냥 아니라는 말씀 드린 것뿐입니다.

공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당..광신도 목사, 사랑하다 죽는 사람...이거 욕 아니였는데
그렇게 들렸음 미안해요. 신과 대화 하는 사람, 신이 의도하는대로 살다 죽는 사람
이케 말하면 가증스럽게 들리쟎어요?  허긴 사람마다 귀가 다 다르니
우쨌거나 용서하세요. 잘못해서요.

공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과 호흡이 통한다에서 끝냈어야 하는데..제가 좀 무시케서요. 뭐 글케 화를 내시고 그래요? 미안해요.

공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연이의 아저씨~ 전 잡니다.
내일 이 댓글이 여기 그대로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니 이빨가는 소리와 방귀 소리를 듣고 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거쟎아요
좋지 않다고 느끼면 댓글 자체를 왜 답니까?

다들 이쁘게만 말해야 되나요?
다들 시 쓰니까 이쁜말 뿐이쟎여?

이쁜말 마니들 쓰셈.. 전 못난이라서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 누구누구 아니냐고 해서 저는 다른 아이디 쓰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이번에도 또 누구누구 닮았다 하는 댓글을 쓰셔서 반응이 그랬던 것뿐입니다. 꼭 거짓으로 위장해서 무엇을 하는 것 아니냐 하는 말로 들려서요.

말투 때문에 짜증났다고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 혼자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하시는군요. 제가 이쁜 말 아니면 짜증내고 도너츠 설탕 굴린 말만 하라고 하고 사랑한다는 말만 하는 사람이라고 단정하시는군요. 저는 그 비슷한 말도 한 적 없는데요. 제가 쓴 강아지 세마리나 쏙대머리같은 시를 보시기 바랍니다. 시체 썩어서 구더기가 굴러다니는 모습을 시로 쓴 사람은 이 게시판에서 제가 유일할 것 같은데요.

이 정도로 상처 입으셔서 8개나 되는 댓글을을 주렁주렁 다실 것이면 제가 오히려 미안합니다. 예민하신 분이었군요.

공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구...뭐 시선이라도 끌고 싶어 지랄병이냐 맘대로 본인들 수준에 맞춰 생각하삼.
ㅋㅋㅋㅋ걍 뭔 말이라도 지걸이고 싶어요.
이런 미친 개 같은 외로움을 욕할거면서 왜 시를 쓰는지
사기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연이의 아저씨!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전 님의 무엇이라도 욕할만큼 님에게 관심 없습니다. 님이 외로웠다고 욕한 적도 없구요. 혼자만의 세계에서 어서 빠져 나오세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빛이 너무 좋아요
억새와 누구에게 쏟아지고
축복을 내리는 것
자운영꽃부리 시인님
아주 그냥 아침부터 기분 좋은 시입니다
책 만들어 한권 주셔요^^
주소는 대한민국 어느 한적한 달 뜨는 곳으로

행복한 하루 되셔요^^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누군가를 통해 달밤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연이가 제게 있었는데, 부엌방님 시 쓰는 스타일과 흡사해서요. 부엌방님 시보다 완성도는 좀 못했지만, 대신 코가 아릴 정도의 향기가 있었지요. 그것은 시 쓰는 능력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영혼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나온 것이었습니다. 제 시는 그 연이의 시와 부엌방님 시에 비하면 좀 가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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