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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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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0회 작성일 18-12-28 00:14

본문

개똥쑥 / 부엌방


여태, 쑥 향기라 내놓고
고슬고슬한 이파리들이


새대가리, 내 머리 위에도
함박눈만 쌓이는데


쓰러져 있는 것은 목말라서
개똥 냄새로 일어난 것이라

가시나무 돌밭에 누워서도
거칠한 것들만 모여 있어도


썩은 나뭇가지를 안아
훨, 덜, 춥겠다 하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1-03 15:55:48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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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똥밭에서 자라면 더 잘 자라는가요 개똥쑥
약초로도 인기가 짱이에요
부엌방 시인님 오늘도 즐겁게 미소 방그르르~~~~~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하니
웃으며 살아야죠^^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날
되셔요^^
선아2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추운데 냉골인
부엌방에 또 오셨어요
고구마 구워드릴테니 쫌 기다리셔요^^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똥 하면 저희집 토비가 생각나서.. 어마무시한 똥들
그속에 개똥쑥이

그래서 건강에 좋은 건가봐요..
부엌방 시인님 시 잘 읽었어요...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쿰쿰한 냄새를 잡아주는 것이
개똥쑥이지요

혹한기 입니다
감기조심하여요^^
들러주시어 감사합니다

따스한 차 한 잔도 못 드리는데^^
즐거운 하루되셔요^^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십시요
러닝 시인님^^
욕 이라도 한 사발 퍼
주셔야지요^^

제가 더 궁금합니다
답답해 죽겠어요^^
귀에
쓴 말이 보약입니다^^
즐건 하루되셔요
한 말씀 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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