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그토록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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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6회 작성일 19-01-25 19:20본문
멀리서 그토록 정다운...* |
댓글목록
풀섬님의 댓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운 가슴에 시를 쓴다고
생각합니다.
시인님의 시가 감성적 입니다.
영혼을 달래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움이 밑천이긴 하지만, 그건 아마도 존재가 앓는 병.
시는 강철 심장으로 써야겠지요.
시는 생멸의 바깥을 떠도는 먼지일 것인데,
그 먼지로부터 빅뱅은 시작되었다, 라던가요. 호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