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손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02회 작성일 19-02-01 08:10

본문

상한 마음 밀치고 나온

추억들


괘념치 마라 

박박 긁어도 외롭다 


웃자라는 욕망 채울 길 없지만

봉선화 순정보다 더 세련된 

생도 있단다


비웃지 마라 

너의 얼굴 할퀼 수도 있음이니


새순이 자랄때마다 

조금씩 멀어져야 하는 


사랑을 주고받던 마음들이 

걸어 나간다 

딸깍딸깍 딸꾹질을 하며 떨어진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2-10 14:28:22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소스보기

<p>상한 마음 밀치고 나온</p><p>추억들</p><p><br></p><p>괘념치 마라&nbsp;</p><p>박박 긁어도 외롭다&nbsp;</p><p><br></p><p>웃자라는 욕망 채울 길 없지만</p><p>봉선화 순정보다 더 세련된&nbsp;</p><p>생도 있단다</p><p><br></p><p>비웃지 마라&nbsp;</p><p>너의 얼굴 할퀼 수도 있음이니</p><p><br></p><p>새순이 자랄때마다&nbsp;</p><p>조금씩 멀어져야 하는&nbsp;</p><p><br></p><p>사랑을 주고받던 마음들이&nbsp;</p><p>걸어 나간다&nbsp;</p><p>딸깍딸깍 딸꾹질을 하며 떨어진다&nbsp;</p><p><br></p> <div class="content_copy">[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2-10 14:28:22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div>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톱 필요만큼 자라면 잘려 나가는
그것이 오히려 사랑이라 피력 하셨내요
생각하시는 마음이 깊고 세심합니다
생각도 손톱처럼 기복을 거치며 아름답게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톱으로 박박 끍으며 사는 삶을 오늘은 조금만 쉽게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선아2 시인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다하고 가며
초생달 웃음은
늘 하얗고
변함이 없이 웃어 주지요
감사합니다
명절 맛난것 골고루 드셔요
선아2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생달처럼 하얗게 웃어주는 손톱을 기다리질 못해요
손톱이 조금만 길면 내 손이 다 답답해질것 같아서요
그래도 할퀴는 용도로 쓸려면 좀 기르긴 해야 할텐데 ......ㅎㅎㅎ
부엌방 시인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선아시인님
그동안 안녕히 잘
지내셨사옵니까 ...

전 요즘 근신중이지만
님들이 너무 뵙고 싶고
여기가 그리워서 ..


아니옵니다 님
잘 읽고 가옵니다

항상 우아하시고
사랑스럽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가끔은
나비가 되어
세상 구경을 해보고 싶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베르샤유의장미 시인님
반가워요
쪼끔 걱정했드랬어요
무슨 일 있나 하구요
이리 보니 너무 좋습니다

도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선 성종 와이프였던 폐비윤씨 떠오르고,
딸꾹질로 보다니, 이별도 긴장의 연속인가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선아, 善娥님.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손톱, 그 손톱이 자라면서 추억이 생각나고
추억 속의 사랑은 손톱이 자라는 만큼 마음에서 멀어졌군요
예쁜 손톱의 두 얼굴입니다, 선아2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톱도 저 하고 싶은 일이 있을것만 같아서요 .....ㅎㅎ

내 손톱이 이뻣던가 다시 한번 들여다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이언스포임 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신지요 즐거운 설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선명한 시어가  환 합니다 짝! 짝! 짝!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톱이란
가장 즉물적인  진화 덜된  감추고싶은  자기표현 아닐런지요  ㅎㅎ

그러니까  틈만 나면  스스로 알고  얼른  >>>  잘라버리는 ***
석촌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손톱 길다랗게 길게 손톱에다 네일 아트 하신분들은요.....ㅎㅎ
특별한 손톱이겠지요 ...~~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성의 손톱에는 여러 생들의 모습들이 숨겨져 있지요.
어머니 손과 할머니 손은 전혀 다르고
처녀의 손들은 이 세상 비밀이 숨겨져 있어 장미이자 가시이니
조심하라는 말씀같기도 하고 참으로 비유가 다양해
손톱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가져 봅니다.

선아2 시인님!

Total 4,785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8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2-16
4784
신포동 댓글+ 4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2-16
4783
품앗이 타령 댓글+ 1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2-16
4782
타일 벽 댓글+ 2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2-16
4781
공전. 댓글+ 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2-16
4780
올 킬 댓글+ 12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2-16
477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2-16
4778
댓글+ 2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2-12
4777
홍어 댓글+ 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2-12
4776
추심원 댓글+ 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2-15
4775
나무의 그늘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2-15
4774
2. 댓글+ 2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2-15
4773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2-15
477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2-15
4771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2-14
4770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2-14
4769
항아리 댓글+ 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2-14
476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2-14
476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2-14
476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2-13
4765
아모르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2-12
4764
시그마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2-11
4763
꽃 반사 댓글+ 9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2-11
476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2-11
476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2-11
4760
고목에 핀 꽃 댓글+ 3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2-11
4759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2-10
4758
시름 댓글+ 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2-10
475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2-10
4756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2-10
4755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2-10
4754
공동묘지의 봄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2-10
475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2-10
4752
안목에서 댓글+ 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2-09
4751
나비 설화 댓글+ 10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2-09
4750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2-09
4749
그리운 얼굴 댓글+ 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2-09
474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2-09
4747
화전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2-09
474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2-09
474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2-09
4744
자반 고도리 댓글+ 1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2-09
4743
부재 중 댓글+ 4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2-09
474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2-09
4741
아들의 방 댓글+ 8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2-09
4740
텔로미어 댓글+ 13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2-09
4739
눈 밟는 소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2-09
473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2-09
473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2-08
473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2-08
4735
댓글+ 1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2-08
4734 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2-08
4733
충전 댓글+ 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2-08
4732
산다는 것은 댓글+ 1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2-08
473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2-08
4730
마중 댓글+ 14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2-07
472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2-07
4728
개화기 댓글+ 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2-07
4727
쟁기질 댓글+ 1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2-07
4726
입춘 지났으니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2-07
472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2-07
4724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2-07
472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2-07
4722
사춘기 2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2-06
4721
팽창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2-06
4720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2-06
4719
불꽃의 마음 댓글+ 1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2-06
471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2-06
4717
댓글+ 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2-05
4716
겨울비 사이로 댓글+ 1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