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설화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시방에 올라온 작품에서 선정되며,

미등단작가의 작품은, 월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비 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8회 작성일 19-02-09 22:20

본문

나비설화 


 
나도 이제 옛사람이 되어
이야기 들어라.

아는 가게

언니의 엄마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되어

봄날, 노오란 나비 한 마리가
가게 안으로 들어오더니

며칠을 뱅글뱅글 돌더란다.

집까지 따라와 현관문 손잡이에

날개를 고이 접고 앉아 있길래

엄마, 여기 왜 이러고 계세요.
  얼른 좋은 데로 가셔야죠

나지막한 소리로 타이르자
나비가 아쉬운 듯 뒤를 돌아다보며
멀리 멀리 날아가 버리더란다.

나도 이제 옛사람이 되어
그 이야기가 가슴에 아롱지더라.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2-10 15:41:16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cucudaldal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내용은 누군가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워낙 새로 환생한다거나 하는 얘기는 많이 있지요. 나비환생도 아마 그럴거예요.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선아2 시인님 예전에 써놨던 시여서 보니 아름답더라구요. 그래서 올려 봤어요. 초심이 그래서 필요한가봐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쿠달달시인님,[나비 설화]
가슴에 찡하게 부메랑 됩니다

허나 그리움의 잔상
매치 된 것은 아닐 런지
생각의 나래 펴요

예전에 댓글로만
연결 되어 늘 안부 전하던
시인께서 갑자기 산행 중
사고로 소천했는 데

안타까움 늘 맘에
슬은 까닭인지 아마 작년
7~8월 경이었는데

베란다로 연결 된
문을 열어 놓았더니 갑자기
윙윙윙 바람소리를 내면서
새 한마리가 들어왔지요

너무 놀라 새를 쫓아내며
문을 닫고 몇 분 후에 열었더니
새가 다시 오려했던 기억

저는 하나님을 믿기에
윤회설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
어리 둥절 한 마음에 다시 생각하니
예전에도 그런 적 있었지요

아마도 그리움이 사모 쳐
연관을 그렇게 짓는 것은 아닌가
잠시 생각하게 하는 시입니다.

댓글 달았는데 등록을 안했는지
입력이 안 되어 다시 자판 두드렸습니다
이곳은 토요일 이라 집에 있어 두 아들이
제게 요구사항이 많아서 신경쓰다
등록을 누르지 않았나 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올림***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시인님 오늘 저도 매우 바쁘네요. 제가 그린 캐릭터 8점을 저작권위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세상에 처음 태어나서 해봤습니다. 뭐 누가 도용하겠냐고 아들은 핀잔을 주는데, 나도 한번 저작권을 갖고 싶어서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포토시방에 올리겠습니다.

Total 4,859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9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2-10
4858
시름 댓글+ 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2-10
485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2-10
4856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2-10
4855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2-10
4854
공동묘지의 봄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2-10
485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2-10
4852
안목에서 댓글+ 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2-09
열람중
나비 설화 댓글+ 10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2-09
4850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2-09
4849
그리운 얼굴 댓글+ 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2-09
484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2-09
4847
화전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2-09
484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2-09
484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2-09
4844
자반 고도리 댓글+ 1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2-09
4843
부재 중 댓글+ 4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2-09
484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2-09
4841
아들의 방 댓글+ 8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2-09
4840
텔로미어 댓글+ 13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2-09
4839
눈 밟는 소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2-09
483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2-09
483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2-08
483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2-08
4835
댓글+ 1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2-08
4834 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2-08
4833
충전 댓글+ 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2-08
4832
산다는 것은 댓글+ 1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2-08
483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2-08
4830
마중 댓글+ 14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2-07
482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2-07
4828
개화기 댓글+ 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2-07
4827
쟁기질 댓글+ 1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2-07
4826
입춘 지났으니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2-07
482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2-07
4824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2-07
482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2-07
4822
사춘기 2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2-06
4821
팽창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2-06
4820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2-06
4819
불꽃의 마음 댓글+ 1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2-06
481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2-06
4817
댓글+ 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2-05
4816
겨울비 사이로 댓글+ 1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2-05
4815
마지막 귀향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2-05
4814
지심도 댓글+ 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2-05
4813
비문증(퇴고) 댓글+ 1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2-04
48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2-04
481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2-04
4810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2-04
4809 주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2-04
480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2-04
480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2-03
480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2-03
4805
독립문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2-03
4804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2-02
4803
0. 댓글+ 4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2-02
4802
산책 댓글+ 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2-02
480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2-02
4800
눈꽃 댓글+ 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2-02
4799
우 렁 각 시 댓글+ 1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2-02
479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2-02
4797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2-01
4796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2-01
479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2-01
4794
독수리 댓글+ 4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2-01
479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2-01
4792
가족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2-01
4791
손톱 댓글+ 2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2-01
4790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2-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