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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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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7회 작성일 19-03-04 01:21

본문

인.절.미

  활연




   백수 해안엘 가면 뭐라 아우성치는 수평은 절벽이 되려 하고 나무 멱 잡고 비트는 절벽은 수평에 눕고 싶어 한다

   그 어름에서 줄타기하다 눈꺼풀 닫은 적 없는 물고기도 섬망에 빠진다

   땅거미 기어가고 맞춤한 것들이 작동하면 떡메 치는 절구가 동작하는데 흰 손 맞잡고 빻다가 해안선이 휘어지면 절편,

   인간이 절하는 미라 이른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3-13 11:18:18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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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다져진 바다와 육지의 경계
둥그러지는 타협이라 다가옵니다
절벽과 수평^^
그 중간의 다리일~~~
저도 같이 인.절.미^^
유쾌한 한 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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