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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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0회 작성일 19-03-04 01:21본문
인.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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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다져진 바다와 육지의 경계
둥그러지는 타협이라 다가옵니다
절벽과 수평^^
그 중간의 다리일~~~
저도 같이 인.절.미^^
유쾌한 한 주 보내십시요~~~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댓글도 하는구나!
새삼스럽게... 진객들이 자주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