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가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92회 작성일 19-03-05 10:49

본문

가끔 / 부엌방

 

전 자주 산에 오르다 보면요

아차 할 때가 있어요

꽃이 보이면 내리막길을 걷는 거예요

발아래만 보였지요

내려가기도 바쁜 거예요

등 뒤에는 볼 사이도 없었어요

꽃도 시들며 내일을 보고 있었지요

향기는 지고 어둠을 몰고 왔어요

돌부리라도 조심해야 했어요

석양도 이미 넘어갔어요

간식 먹을 새도 없었지요

집에 가기 아주 바빴어요

어느새 얼굴도 수척했어요

꽃이 시들 듯 했네요

거울이 얘기해 주었어요

오늘을 따라가다 힘들었지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내일이 보이지요

가끔 쉬어야 해요

했어요. 가끔요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3-13 11:24:07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부엌방시인님
네 항상 어딜 가시든 침착 하시고
조심하시옵소서 ...

호호호
제가 또 주제 넘게 ... 전 또 행여라도
님께서 힘드실까봐 말이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잘 읽고 가옵니다
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기분좋은 여유속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으시어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호호호 오늘도 새빨강 사과가
어떻게 알고서 미리 대기하고 있었사옵니다

그럼
누군가에게 이미
정해져 있는 장미향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간지럽게 글을 올려서 죄송하구요
오늘도 일등 하셨네요
즐거움을 듬뿍 주시어 감사합니다
장미님도
하루 종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되셔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 볼새 없는 인생의 파노라마,
누구든 그런길을 달려 가지요
한 참을 가다 뒤돌아 보면 나름 의미있는 삶을 살았다고 자위 하며 살지요
앞으로는 돌부리 같은 건 더욱 조심 하시길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리막길은 더 위험이 따를줄은
내려올 때 알았으니
올라가지 말것을 후회 해 봅니다
주손시인님
돌부리 각별 조심하겠사옵니다
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지만
주저앉히기 전에 쉼을 얻는 지혜로움이
꼭 필요하지요

잘 보고 갑니다 부엌방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에 피곤함이 한가득일때는 거울만이 얘기 해주더라구요
누구도 말 안합니다
거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늘 쉬어야 돼 합니다
선아2시인님
즐거운 하루되셔요^^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하산을 하다 바지 엉덩이에
구멍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인생길에서 하산을 해야 하나
막상 별 준비가 안되어 있어 두렵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보면 급할때 눈에 띄기도 해요 그러나
때는 늦었다 생각될때 향기는 커녕 제 모습도 구경 못하고
가야 되지요
내려가면 담에는 꼭 보아야지 해도
또 잊어요 올라가기 바쁘지요
무슨 기계처럼 사는지 참 모르겠어요
맛살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이 등산이라는 것을 암시 하면서
꽃과의 대화를 통해서
오른 길과 내려 가는 길을 동시에
봄과 동시에 하산이라는 이정표 앞에서 서성이는
인간의 뒷모습에 눈물을 글썽이게 합니다.
그만 인생을 살아온 분들이 내다 보는 지혜가 아닐까요.

부엌방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스한 댓글에 고개 숙입니다
미세먼지 가득한 봄날 건강유의 하셔요
가끔 쉬어가는 것도 괜찮은것 같아서
써 봤어요
감사합니다

존재유존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견문이 부족한 저로써는 항상 가슴벅찬 글을 쓰시는 부엌방 시인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문운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겸손이 지나치십니다
부끄럽습니다 저의 졸글에
후한 덧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시에 강한 힘이 실려있어요
자신을 굳게 믿는 시
잘읽고 있네요
자주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재유존재 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깜짝 놀란 개구리 처럼 동시 같은 동심에 취해봅니다
봄이오면 진달래 꽃마중, 야산을 뛰놀며 진달래꽃잎 배불리 따먹던 유년이 생각납니다.
편안한 저녁 건안하십시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가슴 후비시는 추억을
되새겨 주시는지요
돌아가는 것은 슬퍼요
앞만 바라보시는 야랑 시인 님되셨으면
늘 건강하시고 행복 빌어 드립니다

뒷산가서 빌어 드릴게요

Total 4,902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02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3-20
490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3-20
4900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20
4899
월척 댓글+ 2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20
4898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20
4897
파도가 푿다 댓글+ 1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3-19
489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18
4895
솔밭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3-18
489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3-18
489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3-18
4892
몽당 댓글+ 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3-17
4891
댓글+ 4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3-16
4890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3-16
488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16
4888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3-16
4887
행복은 댓글+ 2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3-16
4886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3-16
4885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3-15
488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15
4883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15
4882
동지 댓글+ 3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15
4881
월동배추 댓글+ 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3-14
488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3-14
4879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14
4878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3-13
4877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3-13
487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3-13
4875
염화의 강 댓글+ 3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3-12
4874
파파라치 댓글+ 2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3-12
487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3-12
487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3-11
4871
댓글+ 3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3-11
4870
쇠수세미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3-11
4869
빨강 댓글+ 4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3-11
4868
봄 카페 댓글+ 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3-11
486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11
4866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10
4865
식탁의 슬픔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3-10
4864
봄이 아니지 댓글+ 19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3-10
4863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3-10
486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3-10
4861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3-10
486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3-10
485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3-10
4858
장미의 우기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3-09
485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3-09
4856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3-09
4855
봄이 오면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3-09
485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3-09
485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3-08
485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08
485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08
4850
춘 망 ( 春 妄 ) 댓글+ 1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3-08
4849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3-08
4848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08
484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3-07
484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3-07
4845
고로쇠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3-07
484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07
484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07
484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3-07
4841
발 상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3-06
484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06
4839
위로 댓글+ 7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3-06
483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3-06
4837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3-06
4836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06
4835
감기약 사랑 댓글+ 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3-06
4834
종로에 가면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3-06
4833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