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가 본 봄의 진단서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돌팔이가 본 봄의 진단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341회 작성일 19-03-10 05:58

본문

 




돌팔이가 본 봄의 진단서

 

석촌 정금용

 

 

 

 

바람의 외설에 

찌를 듯 덤비는 햇살에 댄 화상이다

 

 

아연하게 흔들어

잠이 덜 깬 벌레들이 소스라쳐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못한 채 나선 민낯의 혁명이다

 

 

찬찬이 살펴보던

달빛이 촉촉한 눈매로 부엽겹겹에 새벽이슬 굴려

별세계로 터뜨린 새것들의 변란이다

헌것들은 물먹은 생기로 초록 팔 휘저어

 

외세가 저지른 변고가 아닌

순전히 제가 지른 자작극이다

 

 

찰나에 우둘투둘 점자로 찍어

허공에 알리느라 부산한 나무들의 착란이다

 

 

키 작은 것들이

버르장머리 없이 마구 덤벼 장유유서가 무너져

소리 소문 없이 파다해져

새것과 헌것들이

기슭에서 산정으로 치올라 뒤엉긴 색의 무질서다

 

 

논두렁 밭이랑

골골에 연두 파랑이 엉겨 붙어

그어댄 불길이 마구 번져 타지 않은 곳 없이

 

온화한 날씨가

고의로 저지른 방화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3-13 11:50:53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파랑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썩이는 조짐들이
어느날 방앗간으로 몰려가
모두 쑥떡 돌리고
쑥덕거리고 있을 동네잔치가
눈에 보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촌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란에  아연해
해장국도  끓이지 않은 터에 

파랑새문우님  내쳐 당기신  새벽걸음에 놀랐습니다ㅎㅎ
맛은 차치한,  따끈한 맛에  드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아한 문체와
생명력을 지닌 필력에
이 아침이 환 합니다.
면허증을 둔 의사의 진단서보다
훨 세세목목이 정확합니다. ㅎ ㅎ
찌푸린 날씨지만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침과 시침 사이에
끼인  주말의  간격이  널널하시다면**

무질서를 바로 잡으러
논두렁 밭고랑으로  교통정리 나서도 될 듯합니다ㅎㅎ
고맙습니다, 현덕시인님^^
석촌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장하게 좋은 봄날의 정경이
새생명 묵은 생명 엉켜서
반란을 일으키는게 분명합니다
고얀놈의 방화에 물이라도 뿌려 줬으면
금상첨화인 날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정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후 쯤엔
소방서가  허공 건너 내려와  가라는 듯  가랑비로  뿌릴 듯합니다**

있으라는 뜻의  이슬비로 내려도 좋고요ㅎㅎ
고맙습니다,  선아2님
석촌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생기가 여기저기 땅을 뚫고 치솟듯
힘있는 서술에 늦잠이 달아나 버렸습니다
헌것과 새것들이 일으킨 색의 무질서
무질서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
덕분에 그 속에 푹 파묻혀 정신도 바짝 차리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질서를  애찬하시니
변란을 꿈꾸시는지  의심이 아지랑이로 아롱집니다**

라라리베시인님 뜰 안에
새것들의 변고를  엿들어 봅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아름다운 표현이 시인님의 글속에 정답이 있군요
기막힌 표현이라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날씨가 온화할 때마다 고조되는 봄의 기운들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세상 순리일듯 합니다
건필을 빌어 드립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랄 것도 없이
대답하는  모두가  정답이겠습니다, 이 봄날은 **

불장난이  예사롭지도 않고요ㅎㅎ
고맙습니다, 두무지문우님
석촌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싹은 기운이 넘쳐 누구를
상관치 않는 밀침도
살가와 파릇한 솟음
떠나고 썩는 풀잎 한자락도
정겹습니다
정석촌 시인님
즐건 휴일 되셔요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싹은,  썩어야  피어나는
숙명의 아픔을  부엽에서 익힌  哲理로 깨달아

순박한 미소에  담았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부엌방문우님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팔이라 믿기지 앟을만큼 진단은 기가 막히게 잘
내린듯,

기왕이면 처방까지 해 주심이 봄 이라는 환자의 쾌유에 도움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료되는 바입니다...  ㅎㅎ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방은  萬物滿色이라

진단서의  여백에  침묵으로 그린
옥매화의  녹일 듯 짓는  미소로 대신하겠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추영탑시인님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진단서에 적힌 생채기가 아마도 10주 이상인 듯
여름을 처방해서라도 시푸른 치유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채기 틈에서
봄의 화신은  활화산 치닫 듯  솟구치는 것이기에 **

남풍으로 어루만지셔도 될 듯 합니다ㅎㅎ
고맙습니다,  백록시인님
석촌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는 길목을
정시인님의 특유
사유체로 쓰신 시

인생사 걸어가는
길목 오진 할 때
참으로 많았지요

일초 앞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지요...

봄도 어느정도
완연한 봄으로
정착하는 길목

이곳은 10일에
한차례 비 예보로
아직 먼 봄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사 향필
하시길 바래요.!!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 떼로  판을 키워주셨으니
봄이 정착 할  길목이  쓸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완연토록  향긋하시기 바랍니다ㅎㅎ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
석촌

Total 5,108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08
요양병원 댓글+ 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5-21
5107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5-21
5106
옥수수 줄기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5-21
5105
댓글+ 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5-20
5104
오월의 고향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5-20
5103
對話 댓글+ 3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5-20
510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5-19
510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5-19
5100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19
509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5-18
509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5-17
5097
목욕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5-17
5096
10새 댓글+ 1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5-17
5095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5-16
5094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5-16
5093
갓바위 사람들 댓글+ 1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5-16
5092
댓글+ 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5-15
5091
숲, 숨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5-15
5090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5-14
508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5-14
508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14
5087
미용실에서 댓글+ 2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5-14
508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5-13
5085
뼈 있는 모기 댓글+ 3
물새궁디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5-13
5084
화괴 댓글+ 7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5-13
5083
걸음마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5-12
5082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5-12
5081
낡은 양말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5-11
5080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5-11
5079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5-10
507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5-10
507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5-09
5076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5-09
5075
diet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5-09
5074
그 집(集)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5-09
507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5-08
5072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5-08
5071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5-08
5070
유채 유감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5-08
5069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5-08
5068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5-07
5067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5-07
506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5-07
5065
대체공휴일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5-07
5064
오므린 얼굴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5-07
5063
귀소본능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5-07
506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5-07
506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5-07
506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5-06
5059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5-06
505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5-06
505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5-06
5056
반포보은 댓글+ 4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5-05
505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05
5054
댓글+ 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04
505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5-03
5052
서면의 깃발 댓글+ 2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5-03
5051
공병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5-03
5050
작달비 댓글+ 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5-03
5049
철쭉꽃 피면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5-02
50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5-01
5047
예살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5-01
5046
골프 공 댓글+ 1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5-01
5045
석 자의 얼굴 댓글+ 1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01
5044
나비의 화원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5-01
504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5-01
504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5-01
5041
미세먼지 댓글+ 1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30
5040
오월의 광장 댓글+ 1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30
5039
가로수 댓글+ 4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4-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