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개비꽃 2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달개비꽃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135회 작성일 19-04-04 20:25

본문

곁눈질하던 혼례복은

남색 치마 노란 저고리로 대신하고 

엄마는 가난을 족두리 대신 

언니 머리에 이게 하고 

시집을 보냈다 


일 년도 되지 않아 

청상의 손길은 

밑도 끝도 없는 절망의 되새김

옆눈질도 용서받지 못했던 

자갈밭을 맴돌던 

시어머니 떠나기까지 반백 년을   

뜨거운 뙤약볕 아래 

달개비꽃

끊어진 허리로 뿌리를 내리던 날

가난의 보따리 옆구리에 끼고 

간이역을 떠나는 기차는 

소리쳐 울었다 


구부러지고 꺾어져도 

등짝 댈 공간만 있으면 

살아 냈던 삶


세파에 흔들리던 바람 

묵정밭이 도로로 바뀌던 날

언니 손에 꺾인 달개비 꽃이 웃고 있었다 


공원 산책로에서 만난 노년의 인연

혼례복 걸치던 날 

달개비꽃이 활짝 피었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4-10 16:34:04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소스보기

<p>곁눈질하던 혼례복은</p><p>남색 치마 노란 저고리로 대신하고&nbsp;</p><p>엄마는 가난을 족두리 대신&nbsp;</p><p>언니 머리에 이게 하고&nbsp;</p><p>시집을 보냈다&nbsp;</p><p><br></p><p>일 년도 되지 않아&nbsp;</p><p>청상의 손길은&nbsp;</p><p>밑도 끝도 없는 절망의 되새김</p><p>옆눈질도 용서받지 못했던&nbsp;</p><p>자갈밭을 맴돌던&nbsp;</p><p>시어머니 떠나기까지 반백 년을 &nbsp;&nbsp;</p><p>뜨거운 뙤약볕 아래&nbsp;</p><p>달개비꽃</p><p>끊어진 허리로 뿌리를 내리던 날</p><p>가난의 보따리 옆구리에 끼고&nbsp;</p><p>간이역을 떠나는 기차는&nbsp;</p><p>소리쳐 울었다&nbsp;</p><p><br></p><p>구부러지고 꺾어져도&nbsp;</p><p>등짝 댈 공간만 있으면&nbsp;</p><p>살아 냈던 삶</p><p><br></p><p>세파에 흔들리던 바람&nbsp;</p><p>묵정밭이 도로로 바뀌던 날</p><p>언니 손에 꺾인 달개비 꽃이 웃고 있었다&nbsp;</p><p><br></p><p>공원 산책로에서 만난 노년의 인연</p><p>혼례복 걸치던 날&nbsp;</p><p>달개비꽃이 활짝 피었다&nbsp;</p> <div class="content_copy">[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4-10 16:34:04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div>
추천0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힘든 삶이라고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여유로워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역전의 여왕이라고 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시농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개비꽃처럼
허리가 끊어졌어도 뿌리를 내리고
잘 살고 있네요 육순이 다되서 결혼을 했는데도요.....ㅎㅎ

감사합니다 쿠쿠달달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시인님
또 신비한 시 이옵니다 ...

미니처럼
난이처럼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꽃잎차를 마시듯
우아하고 매력있게

자수를 놓듯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그리고 마냥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임께서
주시는 고귀한
선물처럼

꽃바람 타고
살랑 살랑 오시는
임처럼

그윽한
향기를 온 몸으로
느끼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없이 우아해지고 싶은 봄입니다
그윽한 향기로 온 몸을 가볍게 터치하고 있네요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니 되시는 분의역경과 삶이 달개비꿏을
배경으로 시네스코로 오버랩 됩니다.

매듭마다 준비되어 있는 예비 뿌리,
죽음을 삶으로 바꾸는  끈질긴 생명체도 드물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언니께서 만년의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선아2. 시인님, *^^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리기 시작하니 덤으로 넘치는 행복입니다...ㅎㅎ
끊임없이 행복해지려고 예비된 삶이었지요
고난이 깊으면 아마도 행복지수도 높을수밖에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나싱그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파를 헤쳐 온
울언니 달개비꽃
만년에 활짝 핀
노부부 달개비꽃
꽃 잘 감상하고 갑니다, 선아2 시인님 *^^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니의일생 서사시를 짧게 편집하셨군요
1930년대 배경의 김동인 작품을 보는 듯 합니다
  저번에 쓰신 글 중 오리궁뎅이 그 중 한 분이시군요ㅎㅎ
좋은시에  언니의행복한 노후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아2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그 고생을 하고도 맥없이 살다 간 사람이
얼마겠어요
일프로의 성공의 케이스라고 해야 할까요
무자식 상팔자가 딱 드러맞는 세월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근심거리가 없으니까요
춤도 배우고 노래방교실도 가고
끊임없이 즐기고 있는중이랍니다 ....ㅎㅎ
러닝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노년의 행복이 최고라 싶습니다

과거에 왕년에 내가 이랬는데
과시욕에 사는 사람 참 많지만

현재가 쪽박이면 뭔 소용있는지
삶의 최고 새옹지마 역전의 여왕

가장 멋진 드라마틱한 삶이 최고
주 앞에가서도 상급받는 일이기에...

은파 오애숙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댓글을 시 한 송이 빚여 드리겠습니다
==========================


삶의 뒤안길 뒤돌아보며/은파 오애숙

인생 서녘 언저리에서 잠시
세파의 여물목 휘돌아 보니
앞마당의 달개비 꽃 보는 듯
뙤악볕 아래서 끊어져 내리는
뿌리내리고 어찌 그리 어여쁜
백만불 짜리 웃음 짓고 있는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노년의 행복이 최고라 싶은 맘
과거 왕년에 내가 이랬었거든
늘 과시욕에 사는 사람 많지만
현재 쪽박이면 뭔 소용있는지
인생사 멋진 삶이란 새옹지마

이웃 어르신들 인생세파 지나서
멋진 드라마틱한 인생 살이속에
여유론 백세시대 사는 모습 볼 때
역전인생 주역 주님 부르시는 날
주 앞에 가 상급받는 일 남았기에
진정 박수 갈채 보내드리고파요***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들린 가난 벗어나지 못해 딱하다 싶다 했는데
묵묵부담 근근히 이겨내더니
늦으막에 그런 행복이 올거라 아무도 생각도 못했답니다
세월이 좋은것도 한몫을 한것 같지만
할도리 하고 산 보상인듯도 싶어
더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으막에 행복 찾아서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그 행복 끝까지 지켜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주인공이 어느 분인지
알지 못하나 기원해요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 여린 감성을 지니고 계셔서
글을 그리도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석촌 시인님은

감사합니다 정석촌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개비 사연은 우리의 아픈 삶처럼
질기고 깊습니다.
온갖 고난을 이기고 노년에 달개비 꽃으로 해로한 얼굴,
때묻지 않은 미소가 일품 입니다
평안을 빕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국에는 달개비꽃이 활짝피어 훈훈합니다

달개비3은 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릴까요?

감사합니다 선아2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 시인님 말씀을 듣고 보니
갑자기 고민이 시작을 했어요
가능할지는 좀더 고민을 해 봐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주손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간의 시간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지금이순간이 가장 젊고 푸르듯이
인생의 꽃은 새로운 출발점이 가장 빛나는
꽃이 되는 것이지요
일편보다 이편이 더욱 빛이 납니다
선아2 시인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출발점에 서 보지도 못했던것 같은데
그래도 시간의 굴레속에서도
그 순간이 올수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이기도 하겠지만
좀더 오래 이 행복을 누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 본답니다

부엌방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땅 여인들의 한 스러운 날들을 내면을 담고 있는 꽃!
길다가 마주치면 눈길이 가는 애잔한 꽃!
거기 한 여인의 삶을 담아내어 생을 풀어내는 가락이
가슴을 애잔하게 합니다.

선아2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님

성공 드라마를 쓰셨군요 여자의 일생 , 운명이라 밀처 놓고
엉겅퀴에 얼켜 발버둥 처도 길이 열리면 행운의 축복인데 어렵살이
노력의 댓가로 멋지게 꽃 피우셨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천의 하나 있을까 ? 말까? 하는 성공 드라마 입니다
다 길 닦다보면 노년엔 몸이 말 않들어 병마가 찾아오고 ......
한 많은 여자의 일생 흙으로 돌아가는 운명도 얼마나 많은지요??!!

축하 합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선아2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성공 드라마로
우리 세대 주변은 참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의 세대가 이렇게 잘 살고 있는거지요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Total 5,161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6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15
5160
술시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6-14
5159
바보 형아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14
515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6-13
5157
볶음밥 댓글+ 2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6-13
5156
콩돌의 여름 댓글+ 1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6-13
5155
댓글+ 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6-13
5154
일별 댓글+ 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13
5153
들꽃의 눈물 댓글+ 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6-12
5152
용의자 댓글+ 4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6-12
5151
블랙 댓글+ 8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6-11
5150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11
5149
시루 댓글+ 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6-11
5148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6-11
5147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6-10
5146
마음의 도둑 댓글+ 6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6-10
5145
무거운 출근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10
5144
색깔놀이 댓글+ 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6-10
5143
밤꽃 댓글+ 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6-09
514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6-09
5141
수직 정원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6-09
5140
젖은 돌 댓글+ 6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6-09
5139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6-08
513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6-07
5137
명품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6-07
513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6-06
5135
연리지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6-06
5134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6-06
5133
예리한 커피 댓글+ 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6-06
513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05
5131
평면정글 댓글+ 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6-05
5130
두개의 세상 댓글+ 6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6-04
5129
토르소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04
5128
사막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04
5127
빈섬 댓글+ 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6-03
5126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6-03
5125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6-03
5124
에덴 댓글+ 5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6-02
5123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02
512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6-01
512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6-01
5120
시놉시스, 봄 댓글+ 1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5-30
5119
어떤 매물 댓글+ 2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5-29
5118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5-28
5117
봄 감기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5-27
511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5-27
5115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5-26
5114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5-26
5113 적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5-26
511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25
5111
터미널 댓글+ 1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5-25
51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5-25
5109
노부부 댓글+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5-24
5108
댓글+ 1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5-23
5107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5-23
5106
비루한 침몰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5-23
5105
재회 댓글+ 1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5-23
5104
요양병원 댓글+ 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5-21
510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5-21
5102
옥수수 줄기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5-21
5101
댓글+ 8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20
5100
오월의 고향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5-20
5099
對話 댓글+ 3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5-20
5098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5-19
509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5-19
5096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5-19
509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5-18
509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5-17
5093
목욕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5-17
5092
10새 댓글+ 1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5-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