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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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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1회 작성일 19-04-21 08:53

본문

지금 바로 이 순간




오롯이 당신은 나만을 생각합니다 

나는 오롯이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함께 아침을 열어 오늘을 그립니다

나를 위한 삶, 당신을 위한 삶

오롯이 나와 당신을 위해 태양이 뜹니다

바람이 불다 새가 울고 잎새가 팔랑이고

이슬이 맺히고 눈꽃이 피어납니다

오롯이 나와 당신을 위해서 말이죠

나는 당신이 만드신 이 모든 것을 다시

지상의 언어로 각색합니다

여백을 오롯이 메꾸는 눈부신 빛으로

심장에 들어와 살고 있는

당신은 누구일까요

나는 누구일까요

세상에는 많고도 많은 나와 당신이 

오롯이 서로를 생각합니다

우주의 모든 것을 받치는 나와 당신이

하루를 이어갑니다

누구든 당신이 되면 좋겠습니다

누구든 꽃으로 오면 좋겠습니다

오롯이 하늘 아래 뜨거운 숨으로 바라보는

오롯이 하나로 존재하는 내가

내 손을 잡고 있는 하나뿐인 당신과

오롯이 나를 품은 목숨 너머 당신과

오늘도 매 순간 마지막인 꽃을 피워냅니다

못은 망치에게 여전히 왼뺨을 허락하므로

나는 오롯이 당신을 눈물로 읽다

날마다 당신에게로 잠이 듭니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4-29 15:10:03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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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된 신앙의 고백 앞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 한 분이  우리에게 어떻게 오셨는가.
이 세상의 생각과 편견을 깨고 어떻게 오셨는가.
아직도 자신들의 생각의 올무를 치고 살면서
그 한 분을 받아들이기보다 이미 팽개치고 살면서
무엇과 하나인가 ,되돌아보게 합니다.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사랑의 중심으로 파고들어
깊은 헤안을 열어주시니 감사함으로 받아들고 갑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알 수없는 거대한 세상에서 방황하고
막막함에 헤멜때 우리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한 분,
그 분이 덮어주시는 따스한 이불을 덮고서도
우린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갈 때가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부족하지만 언제나 손을 내밀어 주시는
한 분을 오롯이 담아 보았습니다
힐링 시인님 겸손하고 깊은 신앙의 지혜로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린 하는 참 신앙 속에 공감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분의 말씀 안에 순명하는 삶, 그분의 희생 속에서 살고 있는 삶, 그분의 부활로
이땅에 오신 구원의 삶,

우리에겐 오직 한 분이신 우리 주님! 믿음 안에서 살고 죽고 알렐루야!
찬미 하나이다  부활을 축하 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참 신앙 속에서 사시는 시인님을 존경으로 바라 봅니다
주님의 은총 속에 평화 롭길 기도 합니다

강신명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몸도 안편하신데 여기까지 찾아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팔도 아프시고 감기에 많이 힘드신 것 같아 걱정입니다
타고나신 성품이 워낙 부지런하시고
모든 일에 정성을 기울이시니 무리가 될 때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몸을 보하는 따뜻한 차와 음식 자주 드시고
어서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알고 계시니
따스한 눈길로 바라보시고 계실 것입니다
은영숙 시인님께 건강과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시인님의 열정과 깊은 신앙심이 바탕을 이루는
자애로움을 저야말로 존경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찬미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은영숙 시인님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사랑 많이 많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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