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끝에 향기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봄 끝에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7회 작성일 19-04-22 20:16

본문

봄 끝에 향기 / 부엌방

 

나는 하늘만 봐, 콧 평수만 넓혀

 

라일락 향기가 내 입술을 살핀다

“이래도 안나” 하는 저 물음의 답

 

내리막길 가는 길에는

아주 완벽히 모른다

내 콧등 위에 앉아도

 

너는 아냐고 묻지만

나는 모른다

달콤한 향기가 쏟아져도

 

님의 향기가 꽃향기를 몰고 가는

봄의 모퉁이 길

 

조팝나무 꽃은 손등에만 얹혀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4-29 16:11:00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보라빛 라일락꽃이 앞뜰에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님의 향기가 라일락 향기를
몰고가는 봄의 모퉁이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부엌방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셈나게 시의 맛을 더 하는 이런 함축적인
힘을 발휘하는 것은
내부가 옹골차다는 의미이자
사물을 뒤집어 펼쳐보일 때 폭발력은 그만큼 강하지요.

부엌방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일락의 향기보다 봄의 모퉁이로 몰고가는 님의 향기가
빛나는 봄
즐거운 하루 되셔요
힐링시인님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숙한 손길에 대침 찔릴 때 못 느낀 향기
서서히 뒤늦게 찾아오는 통증에
진정 떠나가는 봄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이 모퉁이로 도는 가운데 라일락을 만나
아 봄이 다가는 구나 그런 생각에 빠집니다
맛살이 시인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일락 향내는
바람에 지느러미를  휘감고 도는  망설임 없이 파고드는  쏜살입니다ㅎㅎ
다치기 쉬운  그윽입니다**
석촌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의 지느러미에 휘감겨 봄향기가 모퉁이를 돌아가네요
멋진 댓글에 고개숙여집니다
정석촌 시인님
즐거운 봄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Total 5,106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0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5-19
510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5-19
5104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5-19
510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5-18
510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5-18
5101
섬의 날개들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5-18
510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5-17
5099
목욕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5-17
5098
10새 댓글+ 1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5-17
5097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5-16
5096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5-16
5095
갓바위 사람들 댓글+ 1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5-16
5094
댓글+ 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5-15
5093
숲, 숨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5-15
5092
그믐 댓글+ 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15
5091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5-14
509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5-14
508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5-14
5088
미용실에서 댓글+ 2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5-14
508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5-13
5086
뼈 있는 모기 댓글+ 3
물새궁디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13
5085
화괴 댓글+ 7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5-13
5084
걸음마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5-12
5083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5-12
5082
낡은 양말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5-11
508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5-11
5080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5-10
507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10
507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5-10
507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5-09
5076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5-09
5075
diet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5-09
5074
그 집(集) 댓글+ 1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5-09
507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5-08
5072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08
5071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5-08
5070
유채 유감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5-08
5069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5-08
5068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5-07
5067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5-07
506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5-07
5065
대체공휴일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5-07
5064
오므린 얼굴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5-07
5063
귀소본능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5-07
506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5-07
506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5-07
506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5-06
5059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5-06
505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5-06
505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5-06
5056
반포보은 댓글+ 4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5-05
505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5-05
5054
댓글+ 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5-04
505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03
5052
서면의 깃발 댓글+ 2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5-03
5051
공병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5-03
5050
작달비 댓글+ 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5-03
5049
철쭉꽃 피면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5-02
50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5-01
5047
예살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01
5046
골프 공 댓글+ 1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5-01
5045
석 자의 얼굴 댓글+ 1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5-01
5044
나비의 화원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5-01
504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5-01
504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5-01
5041
미세먼지 댓글+ 1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4-30
5040
오월의 광장 댓글+ 1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4-30
5039
가로수 댓글+ 4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4-29
5038
잡동사니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4-29
5037
화인火印 댓글+ 5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