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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을 달고 계신 우리 할아버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35회 작성일 19-05-06 07:52

본문

소금꽃을 달고 계신 우리 할아버지 / 최 현덕

 

 

우리 할아버지는 한 줌 햇볕을 줍는

가장 멋진 소곰바치*랍니다

우리 삼남매가 할머니를 지키고

할아버지는 우리를 지키며

해풍에 잘 말려진 편안한 호흡을 달고 삽니다

고아가 된 우리의 쓰린 삶 앞에 할아버지는

전쟁터에 병사처럼 목숨을 내놓고

가느다란 숨 줄을 부지扶持 하느라

턱 수염에는 늘 소금꽃이 피어 있어요

소곰바치에 을 바치기로 작정했기에

햇볕에 소금발이 허옇게 피어 나올 때

할아버지도 조금씩 조금씩 증발되는 것 같아요

이럴 때마다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가 밉고

요양원에 계신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요

차라리 이것저것 모르는 할머니가 부러워요

중증 치매 환자니까 뭘 알겠어요

할아버지의 수염이 원래 흰색이었으나

소금에 절어서, 절어서 황금빛이랍니다

우리삼남매는 그 수염에 매달려 살아요

우리할아버지 수염에 핀 황금빛 소금꽃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워요  빨리 커서

이세상에서 가장 멋진 소곰바치가 되어

나도 황금빛 소금꽃을 피우고 말거예요.

 

==============================

*소곰바치 : 소금장수의 제주도 말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5-08 11:38:43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安熙善0048님의 댓글

profile_image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금꽃을 달고 있는 할아버지..

그 소금꽃이 드리우는 따뜻한 그늘 같은 것

눈 부비고 봐도 거울엔 내 얼굴이 없는듯한 이 삭막한 시대에
올려주신 시는 아픈 내 뼛조각들을 다시 맞추어주는것 같아
이련한 아픔과 함께 할아버지의 따뜻한 체온이
전해집니다

- 저는 제 할아버지를 사진으로만 기억하지만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암투병 경과는 어떠신지..

저도 한 병치례 합니다만 (죽으면, 빨리 늙어야할텐데..)


아무튼, 시를 쓰는 사람은 일단 건강하고 볼 일입니다

좋은 시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내어주고 하늘이 거두어들이는 명을 어찌 내맘대로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내일 모레 검사받으러 또 갑니다.
늘 심판대에 서는 기분이지요.
많은분께서 염력을 보내주셔서 좋아지고 있습니다.
안 선생님도 신병 쾌차 하셔서 좋은 글귀 많이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 곳에서 안부 주셔서 감사드리며 강녕하시길 축원 올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 투병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나의 오빠도 위암으로 젊은 날에
생을 마감 했기에 암이라고 하면
심연에 물결치는 건 슬픔의 비애

사실 박제 된 비애 털어 내려는 맘
자판으로 시의 항해 달리게 되어
지금은 시가 삶의 향기로 폈습니다

요즘엔 신약이 많이 개발되었기에
완치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해요
오빠도 거의 완치 되었던 기억이나

비자 관계로 비행기 탔는데 그것이
문제 되어 비행기 안에서 극도의
고통속에 15일 만에 다시 본국 행

암병 환자는 비행기 타면 안되는 걸
몰랐기에 방사선의 위험이 그토록
위험한 것 나중에 알아 아불싸 였죠

빠른 시일 내에 회복 되길 기원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 할 때 제몸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저는 너무 자신을 믿었던게 화근이었지요.
대장암 말기에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모두 문우님들의 기도 덕분이지요.
응원의 메세지에 힘이 솟습니다.
고맙습니다.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장암 말기까지 가셨다
많이 좋아 지셨다고 하니
정말 감사한 마음 입니다

온열기구를 구입하여 몸
뜨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몸보다도 1도만
몸의 온도가 높아진다면
암 세포가 사라진답니다

전등인데 빨간불 들어온
그 열기로 아픈 부분에
내리 쬐길 하루에 몇 번
반복하여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 방법 있습니다

한국에도 의료용품점에
가면 살수 있다싶습니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요
이곳에선 200달러 안팍!
제 기억에 그랬던 기억!!

빠른 시일 내에 쾌차하길
두손 모아 주님께 기도하며
진심으로 바라는 맘입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 휴일이 꿀맛 같으시겠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소금꽃 할아버지 저도 뭉클하게 봐서 글을 썼는데
노련하고 따뜻한 마음으로로 풀어 내신 시
역시 감동적입니다
잔잔하게 파문을 준 섬마을의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내내 이어가세요~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만에 연휴를 꿀병에 담아서 콕콕 찍어 먹고 있습니다.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을 함께 보셨군요.
'하의도의 소금 할아버지'
뭉쿨한 가슴이 아직도 먹먹해 와요.
어찌 사람 팔자가 그리도 애련 한지요.
늙을 사이가 없는 그 할아버지에게 이 시를 드립니다.
동행 해 주신 울 갑장 강신명 시인님께도 꾸벅 절 올립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여기는 제주도 소금바치///
방금 위에서 본 건
마치, 이 시의 페러디인 듯
하르방 소금꽃
환합니다요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어떤 꽃 보다도 환하지요.
아름답고,
지지 않고,
짠맛, 신맛, 단맛, 쓴맛, 오감이 묻어나는 꽃!
하르방 소금꽃이랍니다.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詩農님의 댓글

profile_image 詩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인데 시마을에 핀 소금꽃은 가슴을 울리네요. 소금꽃 수염에 매달린 삼남매가 어서 어서  훌륭한 어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반듯하게 잘 자라서
이 나라의 휼륭한 해양 학자가 되리라 믿습니다.
가슴으로 읽으셨다니 영광입니다. 詩農 시인님!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영화 속 이야기 같습니다.
할아버지 수염에 매달린 아이들이 빨리 자라
할아버지 그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잔잔하면서 가슴이 조금은 뭉클하네요.
좋은 시에 머물다 갑니다.

오랜만 입니다 시인님.
여름이 고개를 내미네요. 건강조심 하세요.
늘 건필하소서,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아버지의 사랑나무 그늘 밑에서 자라난 아이들이라
장래에 큰 그늘을 만드는 큰 나무가 되리리 믿어집니다.
오랜만에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장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스러운 일들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삶이 만들어내는
가장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꽃이
소금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노동의 고됨을 한 떨기 꽃으로
맺어주는 어쩌면 지상에서 가장
인간다운 꽃일지도 ㅎ
건강 항상 유념하시고
미소 가득한 현덕형님의 고뇌의 빛이
5월 햇살보다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빛이되길 소망합니다
좋은 나날들 이어가십시요~~~^^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스러운 일이 궁금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요?
이제 5월 어느 날짜에 어느 구석차지하고 앉아서 입아구 한번 해야지요?
날 잡아보겠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바짝 성내기전에요. 양우정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절절한 소금꽃에 마음이 절었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황금꽃 같은 시 많이 건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지 않고 ,
썩지 않고,
향기는 없지만 꼭 필요한 꽃이 소금꽃이오니
소금꽃에 절은 시인님께서는 건강 백세 하시는데 아무런 문제 없을겁니다.
응원의 메세지, 힘이 팍 솟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경중이 꼭 빈부의 차이에서 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의 마음의 눈금은 지폐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소금꽃을 피우며 살아가는 할아버지를 위해서라도 소금곱바치보다는
할아버지를 안락하게 모실 수 있는 경제적으로 넉넉한 손자들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최현덕 시인님, 검사 받으신다는 의미를 인편에 건네 들어서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암 환자라는 걸 잊고 삽니다.
그래서인지 많이 좋아졌지요.
오랜만에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손자들이 할아버지를 잘 모실것 같습니다.
큰 그늘아래서 자란 아이들이라서요.
고맙습니다. 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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