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목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22회 작성일 19-05-17 08:38

본문

​​

목욕/하늘詩

​살색 투명한 제도를 도입하고자

부조리한 고발의 옷을 벗는다

권력도 명예도 다 벗은 가벼운 평등이

자연스럽게 욕탕안으로 들어온다

거추장스러운 것들이란

비누 한개의 도덕과 수건 한장의 자주적 존엄일 뿐

비교급이 없는 때의 분량만큼

벗겨내고 씻어내는 분위기는 얼마나 이상적인가

한증막의 사각지대에서

땀방울 흘리는 혜택의 복지는 평등을 외면한다

내장까지 씻어야 하는 물질의 특권자는

구제(救濟)본능의 물 한바가지 더 덮어쓰야 한다

씻어도 씻어도

또 엉겨붙는 욕망의 본성을 두껍게 껴입으며

거짓안에 이기적인 진실을 숨기고 덮으려 발버둥치다가

버거워지고 악취나면 결국 옷 벗고 밀려나야 할 겉치레들

이태리 타올같은 서민의 값없는 품앗이는

등 돌려도 상부상조 한다지요

발가 벗었으나 부끄러움이 없는

원초적 자유를

몸은 구멍을 열고 개운해졌을까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5-20 09:17:11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사회 적인 명예가 높아도 발가 벗으면 똑같은 알몸,
알몸이 주는 시사점이 깊습니다.
누구나 태초에 원초적인 모습으로,
무에서 다시 시작하는 생각으로 사회도 기반이 짜졌으면 좋겠습니다.
건필을 빕니다.

bluemarble님의 댓글

profile_image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욕..

그 어떤 상황의식 狀況意識의 제시라는 느낌

삶의 때를 미는 이런 자세를.. 가급적 추상적 요소는 배제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밀어서  詩的 形象化하면
좋겠단 (주제넘은) 생각도 하나 떨구며..

그나저나, 여기 同人들의 미움을 받아 IP 차단이 되고 보니
VNP 우회하는 일도 번거롭습니다 - 가뜩이나 낡은 컴, 버벅거리고

뭐, 모나지 않게 그저 둥글 사는 일도
어쩌면 삶의 기술일 수도 (때 미는 목욕 못지않게)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력과 명예을 지적하는 것은 때 만도 못한 자존심의 한 귀퉁이겠으나
그것을 통해 갑질의 때가 끼면 눈이 따가운 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목욕탕안에서 이곳 저곳의 몸을 염탐하다가...

같은 맘으로 다녀가신 도무지님 고맙습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컥 덮어쓰는 한 바가지의 물 같은 詩를 시시하게 보지 않으시고
진화의 과정으로 등 밀어 주시는 태운 시인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건필하세요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때가 아직 덜 묻어서 일까요..
까치발을 들지는 않지만 시적으로 끄는 물에 아직 뚝딱이의 몸을 불리지 못해서 가끔은 찝찝하기도 합니다
주제넘다니요 별말씀을요
버벅거리는 컴으로 잘 불리는 브루마블 님이 부럽습니다

답답해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일까요..
한계의 해답일까요..
좋은 말씀에 고개 숙입니다 고맙습니다 브루마블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증막에 들어가면 죽음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저는 혈압이 높아서 오래 못견디는데
그래도 냉탕으로 뛰어 들때는 천국입니다
지옥과 천국은 목욕의 사우나탕 최고입니다 그쵸^^
오든 말든 행복이든 모든것을 다 잊어요 그죠
정말 깨끗이 마음도 씻혀버리고 싶은 시에 머물다 갑니다
하늘시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탐착과 허욕의 때를  밀고 밀어서 부끄럼없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개운한 알몸으로 사는게
일생의 소원입니다 그게 쉽지 않아서,,,ㅎㅎ
광대승천의 날을 기대합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을 목욕시키고 묶은 때 벗겨주시는 최고의 달인이십니다

한증막은 들어갈때와 나올때 천지창조가 숨어있다죠 그쵸^^

고마운 댓글에 목욕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엌방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대승천의 날..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광대가 승천하지 누가 승천하겠습니까 ㅎㅎ

일생의 소원을 씻으면 자유로운 영혼이 될까요
개운한 알몸은 하나 건질까요

수손님의 詩가 기대 됩니다
고맙습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의 욕망을 목욕탕에서 해결해주었다면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인데
부처와 예수가 이미 오래 전에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자피 인생은 욕망으로 덕지덕지 땟국물을 국수로 뽑아
훌훌 마시는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 이중성을 언제나 쑥쑥 뽑아내어
표현하는 방법이 항상 뛰어나 부럽습니다.

하늘시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중성을 잣대로 그어놓고 환하게 꽃피우지 못하는 시적 언어에
찝찝함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좀 답답해야 하는데 또 그렇지는 않으니 이것이 때가 덜 묻은 나이탓으로 돌리고
한계라 해답을 짓는 이중성이 이 목욕의 주인이랍니다

고맙습니다 힐링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전 한 닢 차고 목욕탕에 갔을 때나,
동전 한 보따리 짊어지고 갔을 때나 별반
달라진 게 없는 몸뚱이였습니다.

벗었을 때 느끼는 자유,  그게 참 자유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하늘시 시인님,  *^^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중목욕탕의 역사는 일제강점기때 들어왔다고 하니 꽤 오랜 시간 친숙한 문화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목욕 문화는 평등한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벗은 몸을 아무에게나 보여 준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

원초적 자유를 잃은 세상의 문화가 답답하기만 하지요
고맙습니다 추영탑 시인님

나싱그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욕탕 안의
철학을 배우고 갑니다
삶의 지혜가 수증기로 피어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욕탕 안에서 벗은 몸을 마음대로 염탐할 수 있는 자유가
진정한 철학이 아닐런지요 ㅎㅎ
무미건조한 글에 수증기처럼 지혜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싱그리 시인님

Total 5,239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3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0-12
5238
마중 댓글+ 2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0-11
5237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0-10
5236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0-10
5235
황홀한 유기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10-10
523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0-08
523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0-08
523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10-08
523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0-08
523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0-07
5229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0-07
522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10-06
522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05
522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0-04
5225
화장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0-04
5224
알밤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10-04
5223
말린 오징어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10-04
5222
낙엽 앞에서 댓글+ 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0-03
522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0-03
5220
조깅 댓글+ 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0-02
521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0-02
5218
나뭇잎 엽서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9-30
521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9-29
5216
낙엽과 바다 댓글+ 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9-29
521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9-29
5214
시월(퇴고) 댓글+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9-29
5213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9-28
5212
산불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28
521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28
5210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9-26
5209
빵 봉지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9-26
5208
오브제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9-26
520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9-26
520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9-25
5205
가을 사랑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9-25
520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25
520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9-24
520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9-24
520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9-24
520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9-23
5199
아 적적的的 댓글+ 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9-23
5198
까치밥 댓글+ 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09-23
519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9-23
519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9-21
519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9-21
5194
두무진 댓글+ 1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9-20
5193
샤갈의 마을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9-19
5192
귀 달린 기둥 댓글+ 1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9-18
519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9-17
519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17
5189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9-16
5188
거울 속 골목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9-16
518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16
518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9-15
518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9-14
5184
층간소음 댓글+ 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9-14
5183
가을哀 댓글+ 5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9-13
5182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9-13
518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9-12
5180
호미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9-10
5179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9-10
5178
석류 댓글+ 1
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9-09
5177
어느 장례식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9-09
5176
숫돌을 베다 댓글+ 2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9-09
517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9-07
517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9-05
5173
물품 보관함 댓글+ 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9-05
5172
노경(老境)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9-05
517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9-04
5170
가을장마 댓글+ 1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