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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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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79회 작성일 19-07-15 08:37

본문

면접관 앞에서/하늘시

작성중이다

다림질대에 뜨겁게 누웠다 일어난

옷매 무시속에​

​한 덩어리 몸을 숨겨놓고

볼록하게 박아놓은 어깨심

자존심 반듯이 세우는 일상의 평가 보고서

혈관 열어 빨간 피 수혈받은 입술

립스틱​ 몇 줄 짭짭 리포트를 체크하고

방금 습작을 마친 볼퉁한 양쪽 볼터치

뽀샤시한 화운데이션 오타를 수정해

까만 밑둥에 흰 줄 그어가는 새치 몇가닥 괜시리 신경쓰이지만

눈 치켜 떤 마스카라 나이앞에 장사없다는

터무니를 올리고 올리고....,

나이테 빙빙 거꾸로 돌려놓고

보수작업을 마친 세월의 이력을

거울속 면접관에게 서류를 제출한다

모가지 휑한 자존감 좀 더 올리시구요

쇄골 능선의 모가지 아래는 아직 열감이 남아 있는데

수정한 위쪽에서 가슴까지가 문제로군요

비어있는 이력서 빈 칸에 쪼그려

차가운 삶의 행간에 엎드려 떨고 있나요

다시 뜨거워 질 수 있겠습니까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7-16 09:32:33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내세울 것도 없는 초라한 현실,
비어있는 이력서 공간 만큼이나 채울 것도 없는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 봅니다
더위에 평안을 빕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수록 자존감은 낮아지고
자존심은 불룩해지고
현실을 부정할수 없어도 인정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루한 장마보다 농작물에 피해없는 빗줄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도무지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을 세워놓고, 자신에게 면접을 받고 계시군요.
눈이앙칼지게 자신을 쏘아보면서, 누구 딸들처럼 특혜 없는 면접을
치루고 계시군요. 

나이로 봐서는 합격입니다.  그것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교양과
몸매를 지닌 숙녀로 합격입니다. ㅎㅎ  *^^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마다 면접을 치루고 있지만
가끔 형편없을때가 있더군요
나이앞에 장사없다는 말이 터무지 없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 때
외면하기도 합니다
출근길에 어쩔수 없이 치뤄야 하는 면접관앞에서
사라지는 열정이 안타까운 날 끄적인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추영탑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말리는 면접관 앞에는 누구든
자유롭지 못하는 얼굴
감출수 없는 각오도
다 읽히는 것이 이상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하늘시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면접이라는 언어는
때로 두려움이나 설레임의 대상같기도 합니다
거울을 바라보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요
감출수 없는 각오를 읽어내는 거울이라면
마주할때마다 마음이 뜨거워지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 부엌방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 다시 뜨거워 질 수 있겠는데요
이렇게 매사 되짚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는 열정이
있으시니 누가 그 깊은 마음을 헤아리지 않겠습니까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배워야할 용기와 지혜인 것 같습니다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만큼 거꾸로 식어가는 삶의 한켠에
설레임이 사라지고 두려움이 자리하는 내면이
어처구니 없을때가 있습니다
 
용기와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푸른 7월이 되시길 빕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근전 하는 의례 행사의 한 부분을 그려본 것에
불과합니다
좋은 면접관이라 하시니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 들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러닝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지고 보면 우리는 누군가에게 검사를 받고 있는 것지요.
살아선 세상에게 죽어서는 하늘에게
이 양 틈에 낀 우리 생은 내보일 것이 없이 눈물겹습니다.
이런 삶의 여러 형상들은 일상의 깊은 곳에서 뽑아 올리는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온 걸까요.
그만큼  삶을 대한 성찰이 깊다는 반증이겠지요.
그러기에  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공감을 불러온다고 봅니다.


하늘시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선 세상에게 죽어서는 하늘에게..
한평생 면접이네요..
부족한 시에 깊이있는 댓글입니다
공감주셔서 고맙습니다
힐링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면접을 본다 ㅎㅎ 설레는 마음이야
얼굴로 자태로 옷맵시로
긴장을 한껏 올려 봅니다, 가끔은요 ㅎㅎ

감사합니다!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있는 반추일것 같습니다
보이지 면접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면접이
두렵지요..
죽어서 끝나는 이세상의 면접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맙습니다 주손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글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한계를 인정하며
편한 마음으로 머물고 있습니다
공감의 마음 감사드려요 인생만세님~^^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력서의 빈 칸이라///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제가 바로 그러더군요
모두가 전 전 전
아무것도 채울 것 없는


어느새 터무니조차 없습니다
ㅎㅎ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력서 빈칸은 이미 오래전 전 전 일입니다요 ㅎㅎ
채우지 못해도 현존하고 있으니 ..
뭐 어쩌겠습니까  생긴대로 살아야지 말입니다
백록님은 터무니와는 그리 친하지 않아도 될 듯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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