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건전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45회 작성일 19-09-04 11:30

본문

건전지 / 부엌방

 

만날까, 우리 만남보다 빗소리가 더 신나고 그래 다음으로 미룰까

비가 오는 날은 어젯밤의 꿈을 잃어버린 것 같아 무지개가 뜬다

가슴이 조여드는 건 그리움 때문만은 아니지 몸이 지구 밖으로 날아간 것이지

잡으려 해도 이미 떠난 흰 구름처럼 먹구름도 눈을 잃어버린 것

하루가 빗방울로 시계추도 느려지고 흔들어지다가 멈출 수도 있어

네가 나에게 오고 싶은 마음을 저 나중으로 기다리듯이 말이야

당장에는 속이 끓어 넘칠 듯해도 우리는 만나면 타버리고 말 거야

해가 사라지듯 이달이 지듯이 내일이 꼭 올 것처럼 우리도 모르게

풍선 터지듯 하다가 어디로 사라질지는 너와 나는 모르고 주인만 알겠지

비가 오는 날 만나면 다들 슬프고 아프고 그래, 빗소리도 그래,

기다려 봐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9-05 09:34:58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1

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전지에 생명을 주는
당신은 건전지 의사인가요
건전지 지킴이

건전 부엌방님
식사는 맛있게 하셨능교 ㅎㅎ
비도 오는데 막걸리에 사이다
오메 해물파전에다  퀵~~죽을것같네요 ㅎㅎ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의 기운을 받아야 할 나의 님의 운명이 어느 손에서
온 오프 된다는 것이 아주 슬픈 내용입니다
안그렇습니까 비가오고 축축한 날에는 눈물을 흘리고 있을
플러스와 마이너스
그 양극의 만남이 인간의 손에 좌우되는 그렇지 않습니까
러닝시인님
안그래요
아니면 또 어떻고요
식사는 잔치국수 먹었어요
바지락칼국수가 안땡겨서요
무웟을 드셨나요 러닝성님?
감사합니다
비도 오지만
오늘은 코다리찜에다가
쇠주한잔으로 어때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히 만나지 못할 양극의 숙명,
그런 운명들이 인간의 인연고리에도
아픔을 만들어 갑니다
愛別離苦라는 말도 있잖아요

가벼운 오후 되시길요 부엌방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국에 영혼으로 만나 몸이 타버리고
마는 방전의 숙명
그 양극의 운명은 새카만 흑연으로 되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지요
일종의 상사병이랄까
마음에 님을 끌어 몸이 병이 들어버리는
인가사도 마찬가지지요
따스한 댓글에 고개 숙여지는 오늘 비가 내립니다
주손 시인님
저녁은 코다리찜 어때요?
아니면 된장찌게에다가
생김을 구워먹고 고등어한마리 구어먹어도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고 괴로울때 에너지를 받으면
두려움 없는 인연이 되리라 봅니다
행복한 연인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저녁시간 되시길요

부엌방 시인님 감사합니다^^~~

Total 5,349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4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2-23
534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2-23
5347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2-23
53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2-23
5345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2-22
5344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2-21
534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2-19
5342
사이시옷 댓글+ 2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2-19
534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2-18
534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2-17
533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2-16
5338
기일(忌日)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2-16
5337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2-16
5336
댓글+ 2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2-15
5335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2-15
533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2-13
5333
천국 기행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2-12
5332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2-12
5331
소수자 댓글+ 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2-12
5330
로켓맨 댓글+ 5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2-10
532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2-09
5328
첫차 댓글+ 2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2-08
5327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2-08
532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2-07
532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2-07
532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2-06
5323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2-05
5322
운다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2-04
532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2-04
5320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2-04
5319
온다 댓글+ 1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01
531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1-29
531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1-30
531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1-30
5315
그늘의 필담 댓글+ 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1-30
5314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1-28
531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1-28
5312
두루미 댓글+ 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1-28
531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1-28
5310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1-26
5309
앵오리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1-26
530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1-23
530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1-23
5306
청춘 댓글+ 2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1-23
530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1-22
5304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1-22
5303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1-21
530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1-21
5301
야광나무 댓글+ 1
김하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1-19
530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1-19
529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1-18
5298
선문답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1-18
5297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1-16
529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1-15
529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1-15
529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1-14
5293
3,5,3,5,3,5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1-11
5292
공식이 댓글+ 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1-11
5291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1-10
529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1-10
528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09
5288
초겨울 하루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1-08
5287
소묘로 걷다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1-07
5286
마지막 외출 댓글+ 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1-07
5285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1-06
5284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1-06
528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1-06
528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1-05
5281
기형로봇Z 댓글+ 3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1-03
528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