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줍는 일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밤 줍는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 19-09-29 17:36

본문


밤 줍는 일


도골



높은 하늘 가까이 하려

아파트 자락길을 걷다가

밤을 줍는다

다녀간 사람들의 몫

다녀갈 사람들의 몫을 제외하고

몇개 챙겨 주머니에 넣었다

​집에 와서 꺼내보니

송송 나있는 작은 구멍으로

주민들이 달려 나왔다

내몫이 아닌가 싶어

단숨에 올라가

그 자리에 던져 놓았다


​도시에서

밤을 줍는 일은

산의 주인들이 우르르 와서

우리 집 살림을 탈탈 털어가는 짓이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10-01 13:53:34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8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1-17
528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1-17
528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1-17
527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1-16
5278
분수대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1-16
5277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1-15
527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1-15
527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1-14
5274
불경기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1-14
5273
명장 댓글+ 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11-13
5272
갈무리 댓글+ 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1-13
5271
초봄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11-12
527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1-11
5269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11-11
5268
지네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11-10
526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11-09
5266
겨울바람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1-09
5265
소금꽃 댓글+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1-09
5264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11-07
5263
조문 댓글+ 2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11-07
5262
쪽문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1-07
5261
호수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1-06
5260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1-06
5259
사다리 댓글+ 4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11-05
5258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1-05
525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11-05
5256
아 가을 댓글+ 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11-04
5255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1-04
5254
가을 지나 봄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1-03
5253
잔등의 온도 댓글+ 2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1-03
5252
盧天命 II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1-02
525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1-02
5250
여우 별에서 댓글+ 1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11-02
5249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11-01
524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1-01
524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0-31
5246
하얀 돛배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0-31
524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31
5244
가을(퇴고)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0-30
524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10-30
524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10-29
5241
시란 뭘까? 댓글+ 1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10-29
524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0-29
5239
엔딩 크레딧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10-28
523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0-26
5237
비문증 댓글+ 2
김하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0-25
5236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0-25
523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10-24
5234
폐가(廢家)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0-23
5233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10-22
5232
끌림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21
523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10-21
523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0-18
5229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0-18
5228
마트료시카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0-18
522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0-17
5226
가을江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0-17
5225
수수비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10-17
522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10-17
5223
악몽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0-16
5222
따뜻한 입술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0-16
5221
볼빨간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0-15
522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0-14
5219
그대 설단음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0-14
5218
귀소(歸所) 댓글+ 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0-14
5217
첼로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10-13
5216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0-12
5215
마중 댓글+ 2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0-11
521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10-10
5213
황홀한 유기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