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늘 1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늘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20-02-12 21:05

본문

작은 날카로움에 손가락 허리가
걸린듯 내 깊은 속내 어딘가가 걸린듯
발버둥과 안간힘을,끌어당기고 지치기를
반복하고 있다.
고독은 미늘같이 오래된 외로움이 덜컥
걸리는 그래서 비리도록
떼어내는 좁고 늙은골목을 돌아들어
누런 가로등앞에 무겁게 멈춘다.
누런 가로등은 전봇대가 숨긴 빌가락을
찾는듯 오래토록 그아래를 벌겋게
쳐다보고 있다.
내 발가락을 숨긴 누군가
그 작은 미늘
늘 작은 날카로움에 갑작스럽게
쉽게 걸려있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0-02-13 21:20:10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349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4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2-23
534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2-23
5347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2-23
53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2-23
5345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2-22
5344
아버지의 손 댓글+ 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2-21
534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2-19
5342
사이시옷 댓글+ 2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2-19
534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2-18
534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2-17
533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2-16
5338
기일(忌日)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2-16
5337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2-16
5336
댓글+ 2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2-15
5335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2-15
533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2-13
5333
천국 기행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2-12
열람중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2-12
5331
소수자 댓글+ 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2-12
5330
로켓맨 댓글+ 5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2-10
532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2-09
5328
첫차 댓글+ 2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2-08
5327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2-08
532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07
532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2-07
532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2-06
5323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2-05
5322
운다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2-04
532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2-04
5320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2-04
5319
온다 댓글+ 1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2-01
531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1-29
531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1-30
531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1-30
5315
그늘의 필담 댓글+ 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1-30
5314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1-28
531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1-28
5312
두루미 댓글+ 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1-28
531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28
5310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26
5309
앵오리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1-26
530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1-23
530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1-23
5306
청춘 댓글+ 2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1-23
530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1-22
5304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1-22
5303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1-21
530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1-21
5301
야광나무 댓글+ 1
김하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1-19
530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1-19
529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1-18
5298
선문답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1-18
5297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1-16
529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1-15
529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1-15
529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1-14
5293
3,5,3,5,3,5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1-11
5292
공식이 댓글+ 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1-11
5291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1-10
529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1-10
528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1-09
5288
초겨울 하루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1-08
5287
소묘로 걷다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1-07
5286
마지막 외출 댓글+ 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1-07
5285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1-06
5284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1-06
528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1-06
528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1-05
5281
기형로봇Z 댓글+ 3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1-03
528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