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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베일에 싸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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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21회 작성일 20-06-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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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봄
지천명이가
이미지방에
올린 마스크
영상이 떠 오르네요
그런데 요즘 제2의
코로나 유행 이라고
하는 군요
전 세계가
펜데믹 상태인
지금 인류에게
불어 닥친
큰 일이 언제쯤
끝날까요
마스크 안녕이라고
하면 코로나도
안녕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빨리 백신이 나오면
얼마나 다행일까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전과 후로 나눠진 세상이
참으로 삭막한 풍경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마스크는 가장 귀한 필수품이 되었네요
어디서든 빨리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브루스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놀랍네요
취권이 아닌 취시의 매력
술  안드시는  걸로  아는데
웬일인가요

나도 요즘엔 거의 술에 쩔어 사네요
시도 안되고
돈도 못벌고
그놈의 박쥐 전염병은 끝이 어딘지
감삽니다
재밌는  취시
사랑해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음기 사라진 세상에서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고맙습니다 잠시 즐거운 시간이 되셨나 봅니다
방향 잃은 코로나가 하루속히
멀리 떠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 전과
무엇 후의 세계는 다를 것이라는
그런 막연히 바라보던 세상
이미 깊숙한 발을 딛고 있는가 봅니다
더 많은 명명들이 새로운 이름으로
색이 찬란한 버섯처럼 그리 세상속으로
오게되리라는...
많은 절망과 더욱 작아질 희망일지도
모르겠지만
옹골차게 단단한 심지로 버틸 수 밖에요
인간과 동 식물에 건강을 위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되었습니다
늦게 인사올립니다ㅠ
무탈히 잘 지내시리라 믿고ㅎ
건강 유념하시고
맑은 마음의 계절이시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그동안 무심코 누려왔던
자유와 일상이 언제쯤 되돌아 올진 모르겠지만
마스크에 묶여 버린 오늘을 잘 버텨내야겠습니다

좋은 소식도 들려오고
무탈하게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요사이 더욱 파릇하게 물오른 시인님의 시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잊지않고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뜻하시는 일도 잘 이루시고
짙어지는 더위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지나가다
보았던 호프집에
앉아서 시를
쓰셨나요?
생맥주와 치킨은
환상의 합작
치맥이라고 하던가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방향을 잃어 취한 코로나가 스스로 사멸해
버리면 좋겠네요
시원한 밤시간 되십시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 시인님!
반갑고 오랜만입니다.
일취월장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무탈하시니 힘 있는 촉을 보이겠지요?
간만에 저도 한 줄 올려봤습니다.
글대로 원룸에 쳐 박혀 살아요.
호남선 열차타고 쭈욱 내려오면 어느 한 귀퉁이, ㅎ ㅎ
글도 손을 놓으니까 무심해 지더군요.
강시인님을 본받아야 될텐데요.
너무 반갑고 건강하시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시인님 반가운 모습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맡은 바 일에 쏟는 열정으로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계시는 군요
힘은 들어도  필요로 하고 할 일이 있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참 소중한 일이지요
애쓰시는 만큼 귀한 열매 맺는 풍요로운 성과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간간이 좋은 시로 소식도 전해주시구요
바쁘신 시간 쪼개 말씀 남겨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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