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82회 작성일 20-07-25 18:06본문
댓글목록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침반을 거꾸로 돌리면 장마가 속히 물러갈까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코로나에 장마까지 힘겨운 일상이지만
늘 화창 하시길 바랍니다. 산위의 물별도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막가 이제 막바지에 이른 것 같은데
장마도 코로나도 좀 순하게 물러갔으면 좋겠네요
연일 축축한 날씨에 물별이 반짝이지만
석류꽃님도 햇살 환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다녀가신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음으로의 길에서 자존의 화려,
순수의 굴곡을 내면화하려
열림과 질곡의 터울의 경계에 섭니다
자존,
그 높음, 존귀의 영을 듣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주신 글이 의미가 무척 깊습니다
차분히 음미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시절이지만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코렐리님의 댓글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의 버젼이 나은 것 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렐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다시 좋은 시로 자주 오셔서 반갑습니다
먼저 올렸던 바젼이 퇴고를 더 거친 것이긴 한데
밋밋한 느낌이 들어서.. 몇번 거듭 읽어보니
가지치기 한 시가 명료한 느낌이 나는 것 같긴 하네요
다시 먼저 거로 올렸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