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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파와의 산책 (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09회 작성일 20-09-27 18:39

본문

아그리파와의 산책 (퇴고)

 

 

 

지금은 오직

나를 열심히 탐색하는 눈빛들이

생명을 주는 시간입니다

 

그들은 내가 가지고 있는 뚜렷한 직선과

거친 면이 빚어내는 강렬한 명암에 탄복하지요

 

조각 같은 굴곡의 줄리앙과 비너스를

거쳐 가면서 서서히 잊히겠지만 언젠간

나를 다시 원하게 되리라는 걸 확신합니다

 

직구보단 변화구가 눈길을 사로잡고

바나나킥이나 오버헤드킥을 넣었을 때

환호성이 담장을 더 길게 넘는 것처럼

짜릿한 마력을 주는 건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그루터기처럼 쉴 수 있는 우직한

나는 항상 첫 느낌을 줄 수 있죠

 

수많은 시야에 섞일수록 고적한 생

 

물결치는 곡선 위를 마음껏 구르다

간혹 잠 못 드는 밤이 올 때면

변함없이 마주 기댄 나를 꺼내 보십시오

 

마지막 사랑이 당신을 지켜주듯이

나는 언제나 종착역에 함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0-10-05 18:29:57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너덜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구도 현란한 변화구를 구사하기 이전에,
묵직한 패스트볼 (직구로 불리는,)이 먼저 장착된
투수라야 오래 가고 명투수 반열에 오르지요.
또 어떤 경우엔 직구 하나만으로도 프로를 제패하지요.
시도, 그런 거 같습니다.
진솔하고 돌직구 같은 비유와 서술을 갖춘 시는,
여러가지 변화구 없이도 감동을 줍니다.
그러한 의미를 라라리베님의 시에서 느끼게 됩니다.
저도, 더욱 기본에 충실한 시 쓰기를 해야 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솔하고 꾸밈없는 비유와 서술
마음의 깊은 곳을 울리는 직구의 힘
저는 너덜길님의 시를 읽으면서 그런 것들을 느낍니다
삶의 맛은 길고 짧은 것에 있지 않다는
힘겨루기가 아닌 서로를 펼쳐 음미하는데 있다는
참 좋았습니다
세월이 박힌 손금같은 말씀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안한 시간 되십시오^^

sundol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 많은 시야에 섞일수록 孤寂한 生"

" 마지막 사랑이 당신을 지켜주듯이
나는 언제나 종착역에 함께 있습니다 "

별 감흥없이 시를 읽어 내려가다..
이윽고 도달한,
마지막 연 聯에 눈이 활짝 틔여집니다

"아, 시인은 이걸 말하고 싶었구나" 하구요

참, 좋은 시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시마을이 가뜩이나 시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인데 (시마을.. 그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그래도 시인님 같은 분이 계셔서
간당간당한 시마을 명맥을 (간신히) 유지 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울림이 좀 남은 좋은 시였다니 저도 기쁩니다
시인님의 간간이 짚어주시는 말씀 한번씩 되돌아 보며
잘 새기고 있습니다
어떤 현란한 문장이라도 공감이 결여된다면
깊은 곳을 채워주지 못하겠지요
안희선 시인님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코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처럼 훌륭한 시를 올리셨네요. 침착하면서도 아름다운 시는 정갈한 영혼으로부터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차분하지만 명징하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시는데, 이것은 시인의 육성으로 들리기도 하고, 투명한 수면 위를 퍼져나가는 파문의 소리로 들리기도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맨발로 돌아다녀 흙묻은 발을, 깨끗이 씻어주는 손과 같이 느껴지네요.

소프트웨어가 부족하다 못해 없다시피한 시들을 읽다가 라라리베님의 시를 읽으니  마음이 충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훌륭한 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코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에 와서 라라리베님께 막말을 해서 상처를 입혀놓고 무슨 낯으로 여기 와서 또 글을 남기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법기가 촐랑이같고.
스치기만 해도 몸에 찌질한 냄새가 배는 것 같으니 앞으로는 제 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누구한테 댓글 달면서 sweet dream 같은 말은 하지 마십시오. 사춘기소년도 아니고.


** 라라리베님, 좋은 글에 이런 글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정갈한 방에 흙발로 들어와 자국을 찍는 느낌이라 죄송하네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렐리님 괜찮습니다
제가 오히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마음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타인을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음악도 선별해서 듣듯이 글도 닿는 결이
맑고 가치있는 것만 마음에 담습니다

모처럼 놀러 오셨는데 잡음 섞인 음악을 들려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렐리님은 남다른 감성으로 어떤 시를 읽든
자신만의 영감과 풍요로움으로 멋진 그림을
그려내시는 분이십니다
매일같이 풀어내시는 그  열정은 특별하고 귀한 능력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평안하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작은미늘barb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라라리베님의 말씀처럼 이해도 긍휼의 마음과 인성에서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시를 잘 쓰던 못 쓰던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누구나 즐기는 사람들의 공간인데
너무 분석하고 쪼개고 무시하지 말았으면 싶습니다.
방파제에서 낚시를 해 보면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자꾸 줄을 흘리는 분들이
있는데 젊은 사람들은 막 짜증을 내지요.
어떤 사람은 같은 연배의 어르신인데도 욕까지 하더군요.
그런데 제 옆의 계시던 한분은 뭘 잡는지 알수없는 채비로 열심히
던지시다 남의 줄에 걸리면 미안합니다를 두번,세번 말씀하시더군요.
퇴색한 오래된 작은 밑밥통 하나와 낚시대 하나들고
열심히 낚시를 하시던 그분에게 자꾸 눈길이 가더군요.
저는 일부러 낚시대 하나를 걸어놓고도 그분을 위해 쓰지 않았습니다.
무덥던 방파제에 강한 샛바람이 터지고 낚시대가 휘어지고 줄이 날려 낚시를
할수 없어 모두 낚시대를 걷어 철수를 하고 있었는데
그분은 바람이 없는 햇볕 따뜻한 벽에 낚시대를 세워놓고 쪼그려 앉아
있는데 그 순간 그 모습이 너무 애처롭고 눈물이 나서 쳐다 볼수가 없더군요
삼치를 잡고 전갱이를 잡아야 하는 시간인데 그분의 채비는 알수가 없더군요.
서툴게 채비하는 모습에 초보분임을 알았지만 무척 열심히 좋아하고 하시던데
샛바람이 강하게 불어 모든걸 손 놓고 있던 그분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무지도 사람도 이해하는 거구나 어느 순간부터 보이고 이해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무지보다 무서운게 인성이지 싶습니다.
데생을 해보면 길고 짧은 무수한 직선으로 자신만의 느낌을 만들어야 하는데
자칫 딱딱해지기 쉬워 무수한 연습의 누적과 타고난 재능으로 직선이
직선이 아닌 곡선같은,곡선같지만 곡선도 아닌 자신만의 선을 나오게 하고
만들어야 하듯 시도 그런것 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글은 이미 누적된 곡선들로 아름답습니다.
잘 그려진 수채화나 데생을 보는것 같습니다.
선선한 하늘과 풍성한 구름이 보고만 있어도 좋은 가을인가 싶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찌질한 인성에 상처받지 마시고 멋진 시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작은미늘님 이렇게 글을 길게 정성스럽게
써주셔서 감동입니다
미늘님은 천성이 따듯하시고 어질고 섬세한 분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인을 그렇게 세심하게 살피시는 것도 그렇고
부족함을 인지하고 돌아보는 심성과
배려하는 마음 애처로움에 눈물짓는 긍휼히 여기는 마음
모든 것이 미늘님의 시선과 인성을 말해준는 거 같네요
나이가 들었다고는 하시지만 아직 앞길이 창창한 나이이신 거 같은데
깊이와 폭이 대단하시고 참 멋지십니다
진심을 느끼게 하는 글을 읽다보니 사람 사이의 간격이
가까워지고 가을하늘처럼 청명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 격려와 위안의 말씀 고맙습니다
미늘님만의 풍부한 감성과 따뜻함으로 풀어내시는 시편들이
더 기대가 되는군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가을날 행복하십시오^^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부분에서 귀감이 되는 좋은 글들
배울점이 많아 좋습니다.
노력하시는 모습도......
거듭 축하드리구요
건강하게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부회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창방 이끌어 주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야말로 시인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월 우수작에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까지 오셔서 주시는 축하와 격려 감사합니다
넘치는 패기로 좋은 시 자주 보여주시길요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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