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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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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	봄은 가고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3-29
34	눈물 (수정)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3-13
33	어느 중퇴자의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3-13
32	사라진 밤, 사라진 별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2-09
31	잊지 않아도 떠난 것.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2-18
30	위, 아래.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1-16
29	겨울은 기억하나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11-16
28	가을비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1-15
27	옷가지에 숨었나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10-30
26	자정의 공격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9-10
25	눈물에 녹아버린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8-25
24	아픈 새벽을 지내며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8-07
23	꽃의 망각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8-04
22	냄새에 담긴 기억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7-30
21	나방이 머리를 박는다 댓글+ 1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7-28
20	철을 흘리는 아버지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7-26
19	가는 날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7-24
18	비가 온다 댓글+ 1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7-17
17	좁은 사진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7-10
16	길이란 것이 참 찾는 게 어렵더라구.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7-05
15	영화 한 편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7-03
14	손톱깎기(물들이기)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7-03
13	비가 되어 바라보는 우리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7-02
12	고요한 밤에 노래를 댓글+ 2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6-28
11	하늘바람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6-28
10	상대 아파트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6-22
9	겨울이 좋더라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6-17
8	그린다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5-12
7	또 일년을 버틴 벚에게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5-11
6	아쉬운 날의 밤 댓글+ 1개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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