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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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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70회 작성일 18-03-26 18:29

본문

2월은 졸업 시즌이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달이었죠. 청소년 방에서도 몇 분은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셔서 새 출발을 하셨습니다. 그분들이 청소년 방을 떠나게 되어서 아쉽지만,

더 넓고 푸른 세상으로 날아가셨기에, 기쁜 마음으로 앞날을 축복 드립니다.

떠나신 분이 있어서 허전했는데, 바보시인 님이 오랜만에 오셨고, Meltain 님, 들찬빛 님이

새로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해주세요.

 

2월에도 좋은 시가 참 많았습니다. 이번 달에도 백은서 님은 변함없는 창작열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보시인 님의 진솔한 마음으로 쓴 시도 잘 읽었습니다. 논긍 님의 이미지와 함께 올린 시도

인상 깊었습니다. 들찬빛 님은 초등학생이라니 믿기지 않는군요.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대현 님의 시는 참 재밌고 다양합니다. 글을 다루는 능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새로 오신 Meltain 님의 의욕적인 글. 잘 봤습니다. 오래전그날 님의 멋진 별똥별, 자꾸 읽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꽃핀그리운섬 님의 시를 청소년 방에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마을에는 또 창작방이 있으니 거기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2월 우수작입니다.

 

장의진 님의 ‘나와 별 그리고 나’를 최우수작으로 선 합니다.

 

우수작으로는, 심수심동 님의 ‘기억, 욕망의 별’과

김해인p 님의 ‘쓰다’를 선 합니다.

 

논긍 님의 ‘대해’를 가작으로 선 합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신 분은 시마을 운영위원회로 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쪽지로 알려주시면 도서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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