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미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젤리염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18-03-29 15:05

본문

 

                                물건이나 사람에게 

                                너무 미련을 두면 썩게 되어있다

 

                                사람을 인상쓰며 도망갈꺼고

                                물건은 썩어서 독한 냄새를 내 뿜을것이다

 

                                미련을 계속 마음속에 두면

                                마음은 썩어들어가 구멍이 나고

                                결국엔 병이 든다

 

                                미련은 따윈 두지말아야된다

                               그래야 나도 편하고 

                               그사람도 편하게 나를 떠나 다른사람에게 소중한 연이 될테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5건 10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45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9-16
1344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9-15
134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0 09-14
1342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9-12
1341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9-12
1340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9-11
133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9-10
1338 Gea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9-09
133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9-06
1336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9-06
1335 교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9-05
1334 박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9-04
1333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9-04
1332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9-04
1331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9-02
1330 박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9-02
1329 박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9-01
132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9-01
1327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9-01
1326 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8-30
1325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8-29
1324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8-28
132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8-26
1322 Oxygen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8-25
1321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8-25
1320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8-25
1319 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8-22
1318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8-21
131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8-20
131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 08-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