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세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90회 작성일 18-05-14 16:10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제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시는 주제의식이 뚜렸할 때 시가 돋보이는 거죠.. 시가 돋보인다는 것은 독자로 하여금 공통성을 가지게 하는 거죠..// 아주 오래전에 청소년방을 맡았던 적이 있어서 들러봤다가 쭉 읽어봤네요..// 좋은 시를 쓰자면 우선 좋은 시를 많이 읽어야죠..// 그리고 천부적 소질도 있어보이고요..// 기대합니다.

백은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ㅎㅎ 막힌 변기를 뚫고있는 청소부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잘 안됐나 봅니다. 조언 감사드리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alty4Poet님의 댓글

profile_image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안에 안경 초점도 흐렸는데
글씨가 커서 시원하게 잘 보았습니다.

막힌 변기도 시원하게 내려 갔겠지요.

----
2018. 5. 29 [9:39 pm] Y 가서 스마트폰만 들여다 보다 샤워만 하고 돌아와서는

사족 :

저는 12년 동안 변기에 맨손체조를 했다지요. Life of US Janitor

Total 1,615건 7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35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4-03
1434
나는 댓글+ 2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3-31
1433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3-28
1432
댓글+ 1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3-24
1431
허망 댓글+ 1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3-24
1430
눈물 댓글+ 1
Albert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3-19
142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3-16
1428
하늘을 보자 댓글+ 1
vacc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14
1427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3-07
1426
마음 댓글+ 1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2-27
1425
고향 댓글+ 1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2-27
1424
19살 댓글+ 2
공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2-27
1423
잃지 않기를 댓글+ 1
vacc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 02-22
1422
파과 댓글+ 1
채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2-22
142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 02-22
1420
붉은 원석 댓글+ 1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2-19
1419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16
1418 Pos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02-15
1417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2-12
1416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2-09
14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2-07
1414 SeungWon20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2 02-06
1413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2-04
1412 머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1 02-01
1411 머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02-01
1410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2-01
1409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1-31
140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1-27
1407 박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1-26
1406 김영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1-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