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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6월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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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65회 작성일 18-07-20 20:36

본문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네요.

청소년 방 여러분,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이번에도 두 달 동안 올라온 글을 대상으로 심사했습니다.

작품 편수가 적기는 했지만, 작품의 질은 어느 때보다 좋았습니다.

 

논긍 님의 ‘명상’은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삶에 대한 생각을 긴장감 있게 묘사하셨습니다.

상상력이 참신하고 깊이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관념어를 조금 덜 쓰면 좋겠네요.

이대현 님의 ‘관계의 정의’는 인연과 사랑의 모습을 밤과 빛, 달빛으로 환치해서 절묘한 시를 쓰셨습니다.

조금 더 인연과 관계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면 아주 좋은 시가 될 것입니다.

진주의 노래 님의 ‘고드름’은 한 사물에 대한 상상력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다만 진부한 행이 몇 개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뼝아리 님의 ‘나의 것’과 백은서 님의 ‘청새’도 인상 깊은 시였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작품들 많이 올려주세요.

 

5월, 6월 우수작은,

 

논긍 님의 ‘명상’을 최우수작으로 선합니다.

 

이대현 님의 ‘관계의 정의’를 우수작으로 선합니다.

 

진주의 노래 님의 ‘고드름’을 우수작으로 선합니다.

 

뼝아리 님의 ‘나의 것’과 백은서 님의 ‘청새’를 가작으로 선합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신 분은 시마을 운영위원회로 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쪽지로 알려주시면 도서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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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은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긍님 최우수작 축하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축하드려요. 가작 감사합니다. 새로운 얼굴들도 보이네요 시쓰는 재미에 들리길 바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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