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난정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정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0회 작성일 18-10-07 21:41

본문

정난정

                     고3

땅에 붙어 있는것이  

어떻게 하늘에 

닿을수 있겠습니까


제가 밟고있는 이땅이

어떻게 하늘을 그늘질수 있을까요


하늘은 들었을까요 

하우 하라고


땅은 가만히 있었을까요

탁렬하는 아픔을 견디며 


날아가 전하겠습니다

목에 줄을매달고


그저 날고있는 새의

날개를 천답하여




정난정을 악녀라고 보지만 알고보니 왕족뺴고 다좋아하는 여자분이었죠!

여러 많은분들은 다 악녀다 라고생각하지만

실제로 정난정의 집에 일꾼들은 울면서 정난정을 주륙하지말라고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했다고 하네요 슬포..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0건 6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60
개화 댓글+ 1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 07-28
1459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7-20
1458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7-08
1457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7-07
1456 정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6-29
1455 vacc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6-13
1454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5-20
1453
체질 댓글+ 2
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5-17
1452 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5-17
1451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5-11
1450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5-09
1449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5-09
1448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5-09
1447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5-05
1446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5-04
1445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 05-04
1444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5-04
1443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05-03
1442
학교의 전설 댓글+ 1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 05-02
1441
필기 시험 댓글+ 1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2 04-30
1440
슬픈 일기 댓글+ 1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2 04-26
1439 아모르파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4-18
1438
잊지 않을게 댓글+ 1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4-16
1437 vacc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4-11
1436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 04-05
1435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4-03
1434
나는 댓글+ 2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3-31
1433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 03-28
1432
댓글+ 1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3-24
1431
허망 댓글+ 1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3-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