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靑春)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청춘(靑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0회 작성일 19-01-31 23:06

본문

봄을 바라보는 법을

나는 배웠다.

 

봄을 사랑해 마지 않던 나는

봄을 봄대로 보지 못했던 나를

푸른 봄(靑春)이라고 정의했다.

 

청춘을 떠내보냄과 함께 봄을 솔직히 바라볼 나는

여전히 청춘이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5건 4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25
돈 많은 아이 댓글+ 5
유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3 10-04
1524 비지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1 08-25
1523 원두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08-19
1522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8-18
1521 이승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8-18
1520 매생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 08-01
1519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 07-30
1518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7-30
1517
짝사랑 댓글+ 1
잠금모드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3 07-25
1516 나는풍선이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7-23
1515
바다의 속내 댓글+ 1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7-19
1514
댓글+ 1
생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2 07-16
1513 나는풍선이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7-16
1512 bekatl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7-13
1511 매생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7-10
1510 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7-06
1509 bekatl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7-01
1508 bekatl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7-01
1507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6-21
1506
바다 댓글+ 1
승린이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15
1505
그들의 관계 댓글+ 1
바르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 06-02
1504
댓글 좀 댓글+ 2
바르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3 05-30
1503 바르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5-26
1502 바르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5-26
1501
닭둘기 댓글+ 2
매생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3 05-24
1500 바르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5-24
1499
탑배우-2 댓글+ 1
매생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5-23
1498 바르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5-22
1497 바르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5-22
1496 스피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