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자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하늘을 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vacc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88회 작성일 19-03-14 20:05

본문

바라보자
밤하늘을 바라보자
눈부신 밤하늘을 바라보자

별이 없다고 하여
슬퍼할 하늘이 아니다
우리가 비추는 불빛이
우리의 별이 되어주고 있으니

바라보자
뿌연 하늘을 바라보자
눈이 부서지는
뿌연 하늘을 바라보자

하늘은 흐릿해도
짙은 안개를 걷어낼
바람은 반드시 불테니
밝아질 날을 고대하며
꿋꿋하게 하늘을 보자
추천0

댓글목록

Total 1,615건 3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55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8-28
1554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8-25
1553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8-25
1552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8-18
1551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8-17
1550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8-16
1549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8-15
1548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8-14
1547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8-13
1546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8-12
1545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8-11
1544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8-10
1543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8-10
1542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8-09
1541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8-09
1540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5-16
1539
진심 댓글+ 1
Lanmag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04-21
1538 Lanmag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04-21
1537 Lanmag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4-21
1536 푸른해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4-15
1535 푸른해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2 04-12
1534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4-11
1533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4-11
1532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04-10
1531 윤에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3-31
1530 홍지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03-21
1529 윤에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3-16
1528 윤에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3-16
1527 동토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2 12-13
1526 내맘속작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2 1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