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일은 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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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19-05-03 21:45본문
집안 일은 끝이 없어
집에 가면 쉴 거라고 생각했는데
빨래 개기가 날 기다린다
야근이 없는 줄 알았는데
또 야근이라고 투덜거리는 데
엄마가 말한다
난 맨날 그렇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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