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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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의 어둠을 외면한 체
몽글하고 뿌연 그때의 느낌이 나
계속 있고 싶었다
물을 뿌리면 바로 사라지는
허황인 것을 알아도
어떻게 헤어 나올수있겠나
몽글하고 뿌연 그때의 느낌이 나
계속 있고 싶었다
물을 뿌리면 바로 사라지는
허황인 것을 알아도
어떻게 헤어 나올수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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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문밖의 어둠을 외면한 체" 서 있습니다.
청소년의 공간인 만큼
학년을 기재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