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남동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81회 작성일 15-08-07 00:12

본문

               남동생

         

 

내가   힘들   때나   괴로울   때

언제나  위로  해  주는  남동생

 

아침  밥을   먹지  않아

과자로  끼니  때울   때

언제나  자신의  몫을 

나에게  주는   남동생.

 

파도를   막아주는  

방파제   처럼

나를  감싸주는  내동생

 

가끔은  싸우기도  하지만

싸운 후   언제나   다독여  주는   남동생

 

이런  남동생 에게

나는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이런  남동생이   있어서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5건 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1 3 07-07
1614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2 0 09-14
1613 같은시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0 08-15
161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3 0 10-01
161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5 07-07
161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 07-07
1609 권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 09-21
1608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0 07-11
1607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 07-09
1606 머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1 02-01
1605
공부 댓글+ 1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1 07-19
1604
사랑눈 댓글+ 1
류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0 08-23
1603
18백수 댓글+ 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3 07-09
열람중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 08-07
1601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 07-09
1600 반쪽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 07-16
1599 반쪽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0 07-16
1598
바위섬 댓글+ 1
금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1 07-11
159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0 11-24
1596
노란 싹수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1 07-17
1595
가을 댓글+ 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0 09-01
1594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1 07-28
1593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 08-13
1592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 08-30
1591 낭랑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 07-20
1590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0 09-25
158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2 08-25
158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 07-21
1587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 08-05
1586
너무 아파요 댓글+ 1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 07-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