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동시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초록의 동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69회 작성일 16-04-25 12:19

본문

초록의 햇살

바람따라

동시를 쓰고 있어요

 

아이의 마음도

초록의 마음 담아서

동시를 쓰고 있어요.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의 일상 생활을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Total 4,553건 92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23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6-22
182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6-22
182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6-22
182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6-22
1819
민들레 꽃씨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6-21
181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6-21
181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6-21
181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6-21
181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6-20
181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6-19
1813
수박 댓글+ 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6-19
181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6-19
181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6-19
181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6-18
180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6-18
180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6-18
180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6-17
180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6-17
180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6-17
180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6-17
180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16
180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6-16
180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6-15
180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6-15
179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6-14
179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6-14
1797
장미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6-13
179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6-13
179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6-12
179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6-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