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은행나무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할머니의 은행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73회 작성일 17-06-28 13:06

본문



할머니의 은행나무


아무르박


할머니,
아파트 마당에 홀로 서 있는 은행나무
올해도 노랗게 은행잎이 열렸어요

아빠가 그러시는데
은행나무는 혼자 서 있어도
땅속에 암수가 뿌리를 만나면 열매를 맺는데요

먼저 가신 할아버지가 그립지 않으세요
할머니 보고 싶어요
올해도 홀로 서 있는 은행나무

할머니가 살아생전 좋아하시던 은행나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6건 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3-29
24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2-14
24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1-28
24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1-28
24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1-27
24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1-25
24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1-25
23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1-23
23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1-23
23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1-22
23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1-22
23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4-09
23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1-20
23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8-09
23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7-25
231
콩나물교실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7-25
23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7-01
22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7-01
22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6-30
22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6-30
22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6-30
22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6-29
22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6-29
22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6-29
22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6-28
열람중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6-28
22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6-28
21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6-27
21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6-27
21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6-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