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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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19-03-04 00:59본문
매일 가던 그곳을
갈 수 없으니
보고 싶은
그리움이 등을
밀어 쓰고 싶은
마음을 유혹하나봐
애 태우는
언니를 보며
누가 했던 말 에게게
그러다 울겠수 ...
갈 수 없으니
보고 싶은
그리움이 등을
밀어 쓰고 싶은
마음을 유혹하나봐
애 태우는
언니를 보며
누가 했던 말 에게게
그러다 울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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