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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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20-01-11 10:18본문
엄마야 엄마야 /차영섭
엄마야 엄마야 우리 엄마야
강아지가 주인을 섬기듯
우리 엄마는 하느님이나
부처님이시다
어떤 경우에도
아버지일지라도
우리 엄마한테 잘못한 사람을
용서 없이 미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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